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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2에 썼다가 비추 폭탄 받아서 자삭한건데
동생이 서성한 학부인데 감평사 붙으면 동생한테 테슬라하고 고향 광역시에 집 사준다고 함
이게 다행인게 서울에 집은 내 명의로 있지만 동생도 가끔 살고 있어서 언젠가 마찰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동생 명의로도 집이 생긴다니까 형제끼리 의가 상할 일은 없어진거 같음
어제 동생이 나한테 말해줬는데 동생 지금은 1차 필기(?)는 붙었다고 함
동생 시험 붙으면 집안 분위기 좋을테니 나도 테슬라 정도는 요구 하려고 하는 중임
댓글 9개
조회 445
익명1
2022/04/15 17:12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4/15 17:13
시험기간이라서 민감한가보지
익명2
2022/04/15 17:17
동생 멘탈 케어 잘해줘라
그래야 떡고물 큰거 떨어지지
그래야 떡고물 큰거 떨어지지
익명3
2022/04/15 17:25
집이 부자구나 개 부럽다야
익명4
2022/04/15 17:39
응원해줘라
익명5
2022/04/15 17:46
퐁퐁 조심해라
익명6
2022/04/15 17:47
2차가 진짜 빡센 시험임. 잘챙겨줘라
익명7
2022/04/15 17:53
감평은 2차가 진짜임
익명8
2022/04/15 18:36
니도 감평사임? 동생이 잘했는데 망둥이가 왜뛰노
익명9
2022/04/15 20:53
레알 축하한다
2차 꼭 붙게 응원 많이 해줘라
2차 꼭 붙게 응원 많이 해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