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갈등이 신의 한수네 ㄹㅇ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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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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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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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4/30 22:21
2022/04/30 22:21
2030 미래 개박살났는데

임산부 좌석이 어쩌고 저쩌고 ㅅㅂㅋㅋㅋㅋㅋㅋ


청년들의 기성세대에 대한 최고의 복수는

그냥 이민이다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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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

익명1
2022/04/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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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익명2
2022/04/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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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곳에 낙원은 없다

글쓴이
2022/04/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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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한테도 그런 소리 해봄?

익명2
2022/04/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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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모세는 실재한 인물일까. 적어도 유대인들의 바빌론 유수(BC 597~538) 이전까지는 유대 문서에 모세가 등장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점에서 바빌론에 끌려간 성직자들이 조상들의 영웅적인 신화를 각색하면서 모세를 창조했다는 가설이 나온다.

숱한 고고학자들이 성경의 서술을 따라 모세의 흔적을 찾았지만 아직까지 모세의 출애굽기를 입장할 유물과 유적이 발굴되지 않았다. 이집트 역사자료에도 모세와 관련된 기록이 없다. 따라서 모세는 실존인물이라기보다 유대인들이 창작한 인물이라는 가설이 성서학자들의 다수 의견이다.

출처 : 아틀라스뉴스(http://www.atlasnews.co.kr)

판타지 소설 속 인물보고 감정이입하는거 보니 굉장히 스윗하네 ㅇㅇ

글쓴이
2022/04/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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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2/04/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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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범 모세한테 물어봤냐고 십년아 ㅋㅋ

글쓴이
2022/04/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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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발 베르세르크 명대사를 그렇게 써먹냐

원본의 대사 의미가 전혀 달라지는데

익명2
2022/04/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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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범은 또 누군데 씹덕아

익명3
2022/04/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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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2는 찐냄새 물씬풍기누 불토에 서담상주하는거부터 아앗 미안

글쓴이
2022/04/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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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