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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장병들에게 봉급 200만 원을 보장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을 올해부터 봉급을 인상하되 단계적으로 올려 200만 원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애초 공약인 ‘취임 즉시 이병부터 봉급 200만 원 보장’에서 후퇴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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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이렇게 점점 재정 어렵다 빌드업 쌓으면서 계속 미루다가 2년 뒤 총선 끝나면 깨끗하게 잊혀질 듯 ㅋㅋㅋㅋㅋ 군인들 바로 팽당하죠^^
결국 군인 챙겨주는건 문크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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