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리어
생활
족보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2472
19일 이 위원장 유튜브 등에 따르면 이 후보 측은 전날밤 인천 계양구 임학동 인근에서 유세를 펼쳤다. 좁은 골목길 검은 승합차가 유세단에 길이 막혀 서행하게 되자, 승합차 탑승자는 창문을 내린 채 "에이씨"라고 말했고 옆에 지나가던 이 후보가 이를 듣는다.
이 후보는 해당 차량을 손으로 두드리며 따라가 "욕 하는 건 범죄행위다. 다 채증하고 있으니 조심하시라"며 "싫든 좋은 욕하는 건 안된다"고 말했다. 곁에 있던 유세단원들도 차량 탑승자에게 "영상을 찍었다"고 경고했다.
이 ㅆㅂ년아 니 친정엄마 ㅆ구멍 찢어서 ㅈ탱이에
댓글 5개
조회 204
익명1
2022/05/19 15:26
저렇게 나대다가 민심 씹창나서 털렸으면 좋겠다
익명2
2022/05/19 15:42
전과 4범이 범죄 운운하네
익명3
2022/05/19 1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섭네 ㄹㅇ
익명4
2022/05/19 16:53
진짜 무섭다...
익명5
2022/05/19 17:04
웁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