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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차이는 어차피 민주당 후보가 낙선 알고 뛰는건데
박영선 때는 그냥 오세훈이 갖고 논다는 생각 들 정도로
박영선 태도랑 준비 수준이 너무 후졌는데
품격있고 재밌다
송영길 스펙은 알지만
관심이 그닥없었어서
예전에 나경원이랑 썰전나오는거 한번보고
저렇게 나와서 토론하는걸 처음보는데
송영길도 짬헛먹은 정치인은 아니네
인상도 딱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듬직 정치인 느낌이고
실제 본인 머리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재명 방탄시키려고 급조해서 출마한 티도 많이 안나고
586에 고인물
어거지만 부리는 최근 행보를 보인 사람이라고 생각은 안드네
어느정도 문재인정권이릉 현 민주당 문제를 무지성 부인하지도 않는 태도고
오세훈 능력이랑 행보
서울시에 대한 이해도
품격있는 어투 인상은 말할 필요도 없고
둘이 정치적, 개인적 친분까지는 몰라도 존중은 하는듯?
댓글 6개
조회 154
익명1
2022/05/22 01:32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5/22 01:33
그니깐 ㅋㅋㅋㅋㅋ
갑자기 뭔
갑자기 뭔
익명2
2022/05/22 02:11
난 개싫어함
익명3
2022/05/22 03:12
송영길 목소리가 좋더라
인상이랑 달라서 의외였음
인상이랑 달라서 의외였음
익명4
2022/05/22 08:30
송트남
익명5
2022/05/22 09:48
ㅡ뜯ㅡ
익명6
2022/05/22 17:17
웅웅 알겠어요 오세훈뽑을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