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마음에 들은 논설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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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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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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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21:19
2022/05/26 21:19


몇달 전에 예매한 거 갑자기 3일 전에 취소시킴

그냥 청와대 쓰지 그러니까...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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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

익명1
2022/05/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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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칠만 하겠네. 하지만 일반인은 '다음에 가지 뭐' 라고 생각하지, 저리 거창하게 자유 들먹이진 않을듯.

익명2
2022/05/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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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떄문에 걍 청와대 쓰지는 좀 오바고 좀 섬세하게 일정 잡아서 애초에 예매가 안되게 했던게 맞지

익명3
2022/05/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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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반강제 접종시키고 영업시간 제한하고 강제 격리시킬땐 가만히 있다가 박물관 하루 닫으니까 자유 들먹이는 wwww

익명4
2022/05/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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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관람할 시민의 자유' 약속해놓고 5년간 씹은 것은 모르겠고!!! 아무튼!!!

익명5
2022/05/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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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자영업자들이 이거 보면 그저 웃기겠네

익명6
2022/05/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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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윤석열 까고싶어서 쥐어짜낸게 박물관 휴관ㅋㅋㅋㅋㅋㅋ 대형마트도 맘대로 못가는 나라에서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2022/05/2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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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라 어떻게든 까고싶어서 짜낸 건 아닐 것 같은데..

익명7
2022/05/2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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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레드 클리앙인데 이런글 올려봤자 의미있는 의견 못들어ㅋㅋ

익명8
2022/05/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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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ㅋㅋ

익명9
2022/05/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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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퍼렇게 물들은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