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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도부 또다시 내홍…"협의 거부당해"vs"자리 요구했다"(종합2보)
윤 위원장 측을 비롯한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위원장이 윤 위원장에게 혁신위원장 자리를 자신에게 주고, 세대교체를 약속해 달라고 요구했다"며 "지방선거을 앞둔 상황을 이용해 일종의 거래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복어독 제대로 터져버렸네ㅋㅋㅋ
댓글 8개
조회 253
익명1
2022/05/27 23:59
복어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1
2022/05/27 23:59
개웃기네 니가 만든 말임?
익명3
2022/05/28 00:01
박지현 = 애긔복어 디씨에서 쓰는 말임
익명1
2022/05/28 00:27
아니 그건 아는데 복어독이 개웃기네 ㅋㅋㅋ
익명2
2022/05/27 23:59
이거도 한쪽 주장 아님? 박지현이 기자회견에서 했던 말은 나름 양심적이었음
익명2
2022/05/28 00:00
딴건 몰라도 성비위에서만큼 진심인거같던데
글쓴이
2022/05/28 00:06
ㅇㅇ 그 말은 맞지
근데 박지현 자리 욕심 많다는건 민주당 안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래
근데 박지현 자리 욕심 많다는건 민주당 안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래
익명4
2022/05/28 07:48
박지현=이재명 아바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