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임은정 한동수 --- 이런것들도 인간이라고 할 수 있나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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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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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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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15:30
2022/05/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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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어제밤 10시

밤 늦은시각에 국회에서 벌어진

한동훈 법무장관후보 인사청문회에는

증인으로 4명이 등장했다.

이들중에는 민주당이 지명한 증인으로 임은정 한동수가

끼어있었는데, 

이 두사람은 시종 아주 노골적으로 한동훈과 윤석열을

까는데 열을 올렸다.




​잘 알려진대로 

임은정은 그동안 검사이면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검찰을 기회만 나면 까고

검찰에 흠집을 내왔다.

어제밤도 시종 한동훈과 윤석열 그리고 검찰을 깠다.

민주당 법사위원들과 호흡을 맞춰서

"검찰 수사를 완전히 박살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도 "앞으로도 흔들림없이 검사로 근무하겠다"고

했다.

이런년이 바로 미친년 아닌가 한다.

자기 집에 불을 지르고도 좋아서 박수칠 년이 바로 이런 인간이다



한동수 또한 임은정에 뒤질새라 입에 게거품을 물고

한동훈과 윤석열을 깠다.

이 새끼는 자신이 전혀 관여도 하지않은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언급하며

윤석열을 비난하기도 했다.

이 새끼는 이런 말도 했다.

"한동훈 감찰보고서를 들고 윤석열 방을 들어갔더니

윤석열이 책상에 발을 올려놓고 의자에 반쯤 누워있더라"---

이런식으로 윤석열을 모욕하느라 입에 게거품을 물었다.

이 새끼는 윤석열의 검찰총장시절에 총장에 대한 감찰과 징계에 앞장섰다.

이를 보다못해 국민의당 법사위원으로부터

"당신은 최강욱의 추천으로 감찰부장이 됐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당신은 감찰부장으로서 검철총장을 보좌햐려하지않고

(최로부터) 검철총장을 낙마시키라는 임무를 부여받은것인가"

라는 의혹을 제기 받기도 했다.


임은정은 지금 한동훈에 대해 무혐의 결정이 내려진 

채널a 기자 사건과 관련해서

공무상기밀누설죄로 기소가 된 상태다.



한동수는 재작년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정제천신부를 

만난 후 그 신부 측근에 대한 배임혐의 사건을 봐준 사실이 있다.

정제천은 그 직후 정의구현사제단을 부추겨서

대검 앞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윤석열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동수가 정제천 측근의 범죄사건무마 댓가로

윤석열과 검찰을 까게 한 것이 분명하다.


임은정 한동수 이런것들도 과연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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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글쓴이
2022/05/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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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오는 정제천이 그 예수회 관구장 맞지?

익명1
2022/05/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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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
2022/05/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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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째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