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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1/4가 사는 경기는 한국의 심장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싸움이라는 것은 팔다리를 몇개 내어주더라도 결국 먼저 심장을 따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국힘의 경기도 참패는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의 오만함에 대한
국민의 지엄한 심판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책임을 지고 이준석 대표는 사퇴해야하고,
그 외 국민의 힘 지도부는 깊이 반성하고 뼈를 깎는 개혁을 하길 바란다.
댓글 4개
조회 116
익명1
2022/06/02 07:03
3/4이긴 국힘앞에서 서울쓰래기통 경기도가 말이많누
익명2
2022/06/02 07:04
응 서울쓰레기통 조용히좀ㅋㅋㄱ
익명3
2022/06/02 07:04
ㅋㅋㅋㅋㅋ 경기도민이지만 이건 좀
익명5
2022/06/02 07:07
컨셉 다 티나요 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