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리어
생활
족보실
명절 때마다 할머니집 가봐야 서로 방에 쳐박혀서 폰만 보고 말 한마디 안하는데..어렸을 때는 친했던 것 같기도 한데 중학생쯤 때부터 서로 말 한마디 안함
댓글 14개
조회 200
익명1
2022/06/08 1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6/08 13:47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나, 삼촌 아들, 이모 딸 이렇게 있는데 셋이 서로 아무말도 안해
익명2
2022/06/08 13:46
명절 내려가면 같이 놀아줘야지 폰만보면 어떡하냐
글쓴이
2022/06/08 13:48
1명은 동갑이고 1명은 2살 형이라 뭐..
익명2
2022/06/08 13:51
그럼 더 친해야되는건데..
글쓴이
2022/06/08 13:52
1년에 고작 1~2번 만나는 사람들끼리 친한게 이상한거 아닌가
익명3
2022/06/08 13:47
나 친함. 사촌들 다 결혼한 지금도 계속 만나는데??? 단톡방도 따로 있고
익명2
2022/06/08 13:47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6/08 13:51
옛날에는 밥 할머니가 차렸어서 설거지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냥 밖에서 외식하는 편이라 일할게 없음
익명4
2022/06/08 13:52
댓글 찐냄새 너무 나는데ㅇㅇ
안 친할 수도 있지 오버는ㅋㅋㅋ
안 친할 수도 있지 오버는ㅋㅋㅋ
익명6
2022/06/08 13:59
안친함 애초에 친척을 1년에 한번보면 많아서
익명7
2022/06/08 14:31
친했는데 나이드니 쪼까 어색함
익명8
2022/06/08 14:41
난 오히려 나이들고 술 몇 번 먹으니까 ㅈㄴ 친해졌는데
익명9
2022/06/08 15:00
집안 꼬라지
익명10
2022/06/08 16:40
사회성 떨어지는게 자랑이냐?
익명11
2022/06/08 17:06
생일이라고 중국에서 용돈쏴주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