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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 중이고 여기 초3짜리 여자애가 한명 있는데
얘가 원래도 나를 좀 만만하게 보고 장난을 치긴 했어
근데 오늘 내가 옆에 지나갈때 손으로 내 private part를 찌르더라고
첨엔 실수인줄 알았는데 그 다음에 두번 세번 더 세게 찌르는거야
그래서 그냥 좋게좋게 공부나 하라고 얘기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이런거 애가 어릴때 부모한테 얘기안해주면 결국 본인한테도 안좋을거 아님?
학원알바 어차피 한달만 더 하고 관두긴하는데.. 얘기드릴지 아니면 그냥 신경 꺼버리고 있다 나갈지 고민되노..
댓글 12개
조회 250
익명1
2022/06/08 19:46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6/08 19:49
내가 심하게 뭐라한적 없는것도 사실이긴한데
얘도 좀 유별나긴함 다른애들은 나한테 장난칠 생각을 안하더라
얘도 좀 유별나긴함 다른애들은 나한테 장난칠 생각을 안하더라
익명3
2022/06/08 19:57
ㄹㅇ...
익명2
2022/06/08 19:52
단호하게 하지말라 얘기하고 적당히 혼내. 부모님한테 말하긴 뭘 말해, 한두달이면 그만둔다며?
글쓴이
2022/06/08 19:53
그런가
앵간히 혼내도 꿈쩍도 안하는애라
도대체 어떻게 혼내야될지 모르겠노..
앵간히 혼내도 꿈쩍도 안하는애라
도대체 어떻게 혼내야될지 모르겠노..
익명2
2022/06/08 19:54
니가 혼내기 전에 일단 원장선생님한테 미리 말씀드려, 혹시라도 책잡히면 피곤하겠다
익명2
2022/06/08 19:55
그리고 방학때 헬스해. 그래야 까부는 놈들도 못 깝침
글쓴이
2022/06/08 20:01
조언 ㄱㅅ
익명2
2022/06/08 20:24
좋게 잘 해결해라, 정붕이 화이팅!
익명4
2022/06/08 20:05
초56쯤이면 크게 혼내는게 맞는데
초3이면 부모님께 조용히 말씀드리는게 나을듯
초3이면 부모님께 조용히 말씀드리는게 나을듯
익명5
2022/06/08 20:16
여자면 걍 엮이지마라 좆될수도 있다
익명6
2022/06/08 22:07
역관광 당하는거 아니냐 그냥 조용히 나가라
익명7
2022/06/08 23:33
역시 한국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