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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자기애한테 결핍을 안겨주기 싫다든가 이런 세상 살아가게 하기 싫어서 안 낳는다는 사람들은 그냥 진지하게 존엄사 왜 안해..??
존재하지 않는 것 보다 사는게 더 낫다는 생각을 모두 은연중에 하는거 아닌가..??
댓글 11개
조회 235
글쓴이
2022/06/10 20:44
나도 이게 막 논리적으로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어
익명1
2022/06/10 2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6/10 20:50
정부가 막아놔도 다 방법있지 않나...? 근데 이게 원래 없는데 계속 없는거랑 있디가 없어지는게 넘 차이가 큰가..?
글쓴이
2022/06/10 20:55
ㄴㄴ 당장 암시장같은데서라도 몸서서히 미비되서 죽는 의약품 구할 수 있지않나하서
글쓴이
2022/06/10 21:06
글쿠나 전문적인 정보 고맙다
익명2
2022/06/10 20:49
진지하게 아무나 지원해서 안락사할수있으면 죽을사람들 존나많을걸?
글쓴이
2022/06/10 20:57
근데 걍 하고싶은 사람들은 하라하면 안되나
익명2
2022/06/10 20:59
나도 그렇게 생각해.. 지구에 인구도 많은데
익명3
2022/06/10 20:55
그냥 자기 힘드니까 위로해달라는거임
글쓴이
2022/06/10 20:57
그른가
익명5
2022/06/10 21:05
삶을 누구보다 긍정하는 사람들인데
익명4
2022/06/10 21:05
스위스 안락사 합법화라 하지만 이것도 기준 엄청 빡세서 기형아 or 불치병, 말기 암환자 이런 사람들한테만 허가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