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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삐쩍 마르고
생머리 단발or묶은머리에 하늘하늘한 레이스입고
안경끼고 사료 가득채운 쇼핑백 들고다님
밤에 후레시 키고 돌아다니면서 고양이들 밥주는데 꼴뵈기 싫음
댓글 3개
조회 156
익명1
2022/06/14 14:46
ㄹㅇ 한남들도 똑같이 생김
익명2
2022/06/14 14:57
정붕이들이 똑같이 생긴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익명3
2022/06/14 14:59
정신병자년 관상임 그렇게 생긴 학교선생년 캣맘 노처녀였는데 히스테리 개지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