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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든 악으로 깡으로 대책 만들어서 국민 살리라고 뽑아놓은 자리가 느그 대통령이라는 자리인데 무책임하게 대처 방법이 없다고하면 ㅅㅂ 이게 대통령이냐?? ㅈ나게 무능하네 진짜 하..이정도일줄은 몰랐다
댓글 11개
조회 244
익명1
2022/06/20 12:58
경알못
익명2
2022/06/20 13:03
경알못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저 까기 원툴
글쓴이
2022/06/20 13:09
아무리 지금 상황이 어렵고 그래도 악기바리로 어떻게든 대책 만들어내는게 대통령의 자리라는거 아니냐? 아니면 그냥 지금 대책 있다고 립서비스라도 해서 국민 안심시켜야지 그냥 저렇게 무책임하게 방도 없다고하면 국민들이 느낄 불안감은 생각 안하나?
익명3
2022/06/20 13:13
ㄹㅇ 윤석열 언제 탄핵하냐? 슬슬 지겨운데
익명2
2022/06/20 13:19
그럼 본인이 생각하는 대안이 뭔데? 미국에 반해서 금리를 낮출까? 당장 너가 가진 주식 개박살나고 실물 경제 위축될텐데?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밖에 안올렸는데 우리나라는 화폐가치가 파운드에 비해 약하고 영국은 인플레 때문에 물가 안정화 시킬려고 자본유출 각오하고 하는데 너는 이게 우리나라에 적합하다 생각함? 폴 볼커 연준 당시에 금리가 21프로 까지 간 것은 아니? 실질적으로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금리를 빠른시일내로 올리고 그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는 것이 정부의 능력임. 현재 유류세 더 낮춘다고 하는데 이거 말고도 할 수 있는게 머야? 문재앙처럼 훠훠훠 국민들에게 짜장면 한그릇 대접하는 사회 만들겠다. 이런 말이라도 해야 안심하는거야? 차라리 이런 상황에서는 정부가 금리를 점진적으로올린다는 신호를 시장에 지속적으로 보내서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게 훨씬 나음
익명2
2022/06/20 13:32
경제 원론적으로 보았을떄 최선의 정책효과를 낼려면 대중들이 예상하지 못한 정책을 펼칠때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칙이 중요한 이유는 중앙은행과 정부의 신뢰성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임. 금리 인상은 '필연' 인데 윤 정부가 금리 인상이 너무 민생경제의 파탄을 일으키기에 인상을 늦추겠다고 말하고 사람들이 이를 믿으면 금리 인상을 통해 물가를 빠르게 낮출 수 있지만. 사람들은 정부의 말을 업신여기고 동시에 너도 정게에다가 윤재앙 새끼 거짓말만 ㅈㄴ 하네라고 욕할거잖아?
익명4
2022/06/20 15:59
꼬우면 뭐다 이기면 된다. 찢코노믹스 기대했는데 아쉽다. 원화 기축통화 수직이착륙 여객기 보고 싶었는데
익명5
2022/06/20 19:07
아마추어정부 ㅋㅋ
익명6
2022/06/20 19:56
문재앙?
익명5
2022/06/20 21:37
외면하노 ㅋㅋ
익명7
2022/06/21 17:31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답일 때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