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자로 태어나서 섹스머신 문란녀로 살다가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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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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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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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6/23 20:54
2022/06/23 20:54
적당한 학력에 적당한 연봉으로 호구한남 잡아서 보헤미안 결혼하고 싶다 
결혼하고 무조건 직장 그만둘 거임
대신 몸매관리는 꾸준히 할 거 ㅇㅇ
남편 섹스는 시켜줘야지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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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

익명1
2022/06/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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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삶이 행복하겠냐

글쓴이
2022/06/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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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 대다수가 이렇게 사는데 그래서 안 행복하다고 지랄들인가

익명1
2022/06/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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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종속된 삶은 행복하지 않음
인간 자체가 그렇게 설계됨

심지어 종속의 주체가 존못 퐁퐁남이라면
난 그게 퐁퐁남보다 더 행복할거라고 생각 못하겠다

글쓴이
2022/06/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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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 얼마나 고달픈 삶을 살고 있던 것이냐

익명3
2022/06/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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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 5살 되면 어린이집 보내고 동네 아줌매미들이랑 가로수길 동탄 백화점 카페거리 돌아다니면서 계모임 하면됨

글쓴이
2022/06/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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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다..

익명4
2022/06/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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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rpg겜 하나 골라서
애 대충 어린이집 태워보내고
건물주오빠야들이랑 레이드뛰어야지

익명5
2022/06/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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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이쁘게 태어나야 가능한데 정붕이들 외모가 여자로 태어난다? 끔찍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