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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흑인 같은 특정 집단을 띄워주고 보호해주는 것의 본질은 결국 그 집단은 우리와 다르며, 열등한 집단이니까 잘 관리해줘야한다는 속마음에서 비롯된 것임.
열등하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결국 내 집단과 상대방 집단을 철저히 구분하고 선을 나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지.
진정한 평등이라 함은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피부색으로 사람을 가르지 않고, 위 사진 같이 세상을 가시광선이 아닌 적외선으로 보는 것처럼 모두 똑같고 평등한 호모 사피엔스라는 전제 아래에서 그 사람의 내면만을 같은 잣대로 평가하는 것임
댓글 2개
조회 213
익명1
2022/06/27 0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2
2022/06/27 01:00
향후는 중국의 시대라서 의미있는데?
익명3
2022/06/27 01:18
혹시 지금 미국 욕하는거 아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