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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최소한 고등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은 지식인들이여야 뭘 할 수 있는데
일제강점기 때 그만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본인이 친일이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집안이 친일적 성향이 있어야하는데..
미국 같은 서양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은 이승만 등 극소수고 절대다수의 지식인은 일본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친일일 수밖에 없는 구조.
그렇다고 걔네 다 쳐내고 애국지사끼리만 나라 운영도 불가능한게 일자무식 버러지 조선인들 데리고 어떻게 국가를 운영함?
이 짓거리를 실제로 하다가 나라 말아먹은 대표적 예시가 전문성이라곤 1도 없는 자기 운동권 측근들을 장관, 공기업 등에 꽂아주면서 정치하다가 경제 거덜낸 문재인 정부..
더군다나 당시에 서구화에 성공해 서양 열강과 동등한 위치까지 오른 비서양권 국가는 오직 일본 단 하나뿐이였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을 롤모델로 쓸 수 밖에 없었던 시대적 상황임.
원래 아시아 변방의 봉건제 섬나라였던 일본이 나라의 문을 연지 40년만에 대영제국과 겨루던 그 러시아를 격파했는데 일뽕에 취할 수 밖에 없지
미국 못이긴건 뭐 소련, 독일도 못이겼는데 어쩔 수 없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현재를 봐야해
댓글 6개
조회 175
익명1
2022/06/28 16:14
맞음 솔직히 누가 누가 친일하건 ㅈ도 신경쓸 일이 아닌데 ㅇㅇ 굳이 그걸 들고 나오다가 역풍처맞은 전적이 있는 좌파들이 웃긴거
익명4
2022/06/29 01:56
503 - 만주군과 남로당 활동 당시 대한민국 적화 시도, 독재자 다카키 마사오의 딸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일제시대 조선총독의 자문기구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지희열의 손녀 사위.
특히 국회의장 당시인 2009년 11월 친일인명사전 발간과 관련, "이제 과거를 갖고 발목을 잡는 형태는 그만둬야 한다"고 말해 논란.
전두환 정권 당시 내무부 장관 정석모, 그의 아들 정진석 전 새누리당대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 정석모의 아버지이자 정진석의 조부인 정인각은 일제시대 군용물자 조달 및 공출업무, 군사원호업무, 여론환기 및 국방사상보급 선전업무, 국방헌금 및 애국기 헌납자금 모집업무,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지나사변공로자공적조서(支那事變功勞者功績調書)에 이름이 올랐던 인물, 또한 1941년에는 총력운동 전개 및 일본정신 함양과 대정익찬운동 시찰 등을 목적으로 매일신보사 주최로 일본에 파견한 성지참배단의 일원으로 도일한 행적이 있음. http://m.newspago.com/23555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윤상현 - 독립운동가 잡아서 진급한 악질중에 악질 친일경찰 윤종화의 아들, 민주정의당 의원 윤석순의 5촌 조카.
한나라당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최돈웅- 중추원 참의 친일파 최준집의 아들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용균-친일파 의혹 김명수의 아들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모윤숙 - 학병지원 글 다수 기고한 친일파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정진동-일제강점기 말기 일본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 고위 관료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문태준- 비행기 2대를 일제에 헌납하고 친일단체 황도선양회의 회장을 역임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문명기의 손자
정우택 국회의원 - 부친 정운갑, 자유당 의원, 신민당을 사쿠라 여당으로 비판받게 만든 사람들 중 하나, 시절일제 시대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한 고위관료출신.
민주공화당 의장 김정렬- 큰아버지 김기원(일본육사15기, 일본군 공병 중좌), 아버지 김준원(일본육사26기, 일본군 보병 대위) 과 같이 일본육사졸업 54기, 필리핀 전투에서 미군 공군 궤멸 등 현재 보수들 입장에선 빨갱이들이나 다름없는 반미투쟁에 앞섰던 일본군, 초대 공군참모총장, 7대 국방부장관, 19대 국무총리 역임.
민주공화당 의장, 국회의원 윤치영 - 친일반민족행위자, 초대 내부무 장관, 국회부의장, 박정희를 단군 이래 최고의 지도자라며 칭송, 유신헌법 강력 지지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9대 국회의장, 국무총리 정일권 -친일반민족행위자, 일본육사55기, 나카지마 이치켄(中島一権)으로 창씨개명 후 만주군 장교로 근무. 김두한한테 똥물 맞은 그 새키, 백선엽이 활동한 것으로 악명높은 간도특설대 활동 의혹, 박정희 독재시절 외교부장관을 역임해 이명박도 반대한 한일기본조약 주도. 현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이효상 - 대구출신, 6,7대 국회의장, 교편 재직시 제자들에게 학도병 지원 독려 등 친일행위,
유세운동 때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의 개밥 도토리 신세가 된다.", "박 후보(박정희)는 신라 임금의 자랑스러운 후손이다.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이 고장의 천만년의 임금으로 모시자"라는 발언을 하여, 사실상 오늘날 지역감정의 효시.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18대 국방부장관 정래혁-일본육사 졸업 58기, 장교 임관, 11대 국회의장, 그의 아들은 새누리당 후보로 나왔던 정채하(호남권이라 낙선).
YS키즈 킹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 부친인 가네다 류슈, 김용주의 아들, 김용주는 경남출신 기업인으로 경상북도 도회의원으로서 출정 황군에 대한 감사 전보 발송을 제안, 조선 청년들에게 징병제 참가를 독려, 친일단체 간부로서 일제 식민 통치와 침략전쟁에 적극적으로 협력,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를 위한 신사건립 등을 주장, 대구국체명징관 등에 기부금을 헌납하고, 군용기 등 헌납운동을 주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097254
이회창 전 한나라당 의원이자 대선후보 - 부친인 이홍규(마루야마 아키오)는 일제시대 검찰서기
노태우 정부 청와대 사정수석이자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 김유후 - 일제시대 판사출신 친일파 김형근의 아들
친일반민족행위자 강재호 - 대구출신, 만주군 소위, 국경감시대, 국경경찰대를 거쳐 1938년 간도 특설대 창설시 부임하여 항일무장세력을 진압하는 일을 하였다. 간도 특설대 제2연대장을 지냈고 만주국으로부터 훈5위 및 훈6위 훈장.
친일반민족행위자 신현준 - 간도특설대 간부이자 창설멤버, 대한민국 해병대의 창설 지휘관, (초대 사령관이 간도 특설대의 창설 간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사실), 자유한국당 전신인 신민주공화당, 자유민주연합에서 차례로 국방외교안보행정특보위원, 국방외교안보행정특임고문을 역임.
친일번민족행위자 김용기 - 간도특설대 복무, 후배인 박정희의 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재경위원회 자문위원 겸 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석범 - 일본육사 54기, 간도특설대 복무, 같은 간도특설대에서 활동한 신현준이 창설주도한 해병대에서 2대 사령관, 자유한국당 전신인 자유민주연합 국방외교안보행정특임고문을 역임.
친일반민족행위자 송석하 - 간도특설대 복무, 광복 후 박정희와 육사 동기,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에서 한국국방연구원장에 임명, 자유한국당 전신인 민주공화당에서 중앙상임위원을 역임, 사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됨.
친일반민족행위자 이용 - 간도특설대 1기, 5.16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 하에서 강원도지사,후에 제16대 교통부 차관, 제6대 철도청장을 역임, 사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됨.
박춘식 - 간도특설대 1기, 5.16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교통부장관 역임, 사망 후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됨.
전두환 정권 시절 국무총리, 고려대총장 김상협 - 일제 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및 만주국 명예총영사,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이사를 역임한 삼양그룹 창업주 김연수의 아들. 김연수는 동아일보, 고려대를 설립한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성수의 동생.(국무총리 지정으로 고려대 총장직을 독립운동가 출신 김준엽이 맡음, 이후 전두환 독재에 저항하며 존경을 받음.)
노태우 정부 국무총리 이현재 -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3.1운동 탄압한 친일파 김서규의 손녀사위
새누리당 국회의원 진성호 - 대구출신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친일파 진희규의 손자, 비슷한 사례로 홍영표 민주당 의원 (그나마 홍영표는 공개사과, 진성호는 언론에 답장으로 사과해 김무성처럼 미화는 하지않는 모습을 보임.)
보수정당의 뿌리인 자유당 의원 박용익(베이무라 후미오) - 친일반민족행위자, 일제시대 관료
자유당 의원 이종형 - 노덕술에 버금가는 악질 친일파, 해방 후 극우로 전향해 극단적 반공활동, 이승만에게 반공투사라며 칭찬받음.
전 민정당 국회의원, 웅진 부회장 이진 - 정미칠적, 경술국적인 이병무의 증손자, 일본군으로 활동
친일파 민복기 - 경술국적 민병석의 아들, 일제강점기 판사로 독립운동가에게 유죄판결, 후에 이승만의 비서관, 법무부 차관, 검찰총장, 대법관 역임, 박정희 독재정권 시절엔 법무부장관으로 민청학련, 인민혁명당 사건의 주범, 전대갈 시절엔 국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선출, 김두한한테 똥물 맡음. 2000년 서울대 자랑스러운 법조인으로 선정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일제시대 조선총독의 자문기구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지희열의 손녀 사위.
특히 국회의장 당시인 2009년 11월 친일인명사전 발간과 관련, "이제 과거를 갖고 발목을 잡는 형태는 그만둬야 한다"고 말해 논란.
전두환 정권 당시 내무부 장관 정석모, 그의 아들 정진석 전 새누리당대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 정석모의 아버지이자 정진석의 조부인 정인각은 일제시대 군용물자 조달 및 공출업무, 군사원호업무, 여론환기 및 국방사상보급 선전업무, 국방헌금 및 애국기 헌납자금 모집업무,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지나사변공로자공적조서(支那事變功勞者功績調書)에 이름이 올랐던 인물, 또한 1941년에는 총력운동 전개 및 일본정신 함양과 대정익찬운동 시찰 등을 목적으로 매일신보사 주최로 일본에 파견한 성지참배단의 일원으로 도일한 행적이 있음. http://m.newspago.com/23555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윤상현 - 독립운동가 잡아서 진급한 악질중에 악질 친일경찰 윤종화의 아들, 민주정의당 의원 윤석순의 5촌 조카.
한나라당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최돈웅- 중추원 참의 친일파 최준집의 아들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용균-친일파 의혹 김명수의 아들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모윤숙 - 학병지원 글 다수 기고한 친일파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정진동-일제강점기 말기 일본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 고위 관료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문태준- 비행기 2대를 일제에 헌납하고 친일단체 황도선양회의 회장을 역임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문명기의 손자
정우택 국회의원 - 부친 정운갑, 자유당 의원, 신민당을 사쿠라 여당으로 비판받게 만든 사람들 중 하나, 시절일제 시대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한 고위관료출신.
민주공화당 의장 김정렬- 큰아버지 김기원(일본육사15기, 일본군 공병 중좌), 아버지 김준원(일본육사26기, 일본군 보병 대위) 과 같이 일본육사졸업 54기, 필리핀 전투에서 미군 공군 궤멸 등 현재 보수들 입장에선 빨갱이들이나 다름없는 반미투쟁에 앞섰던 일본군, 초대 공군참모총장, 7대 국방부장관, 19대 국무총리 역임.
민주공화당 의장, 국회의원 윤치영 - 친일반민족행위자, 초대 내부무 장관, 국회부의장, 박정희를 단군 이래 최고의 지도자라며 칭송, 유신헌법 강력 지지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9대 국회의장, 국무총리 정일권 -친일반민족행위자, 일본육사55기, 나카지마 이치켄(中島一権)으로 창씨개명 후 만주군 장교로 근무. 김두한한테 똥물 맞은 그 새키, 백선엽이 활동한 것으로 악명높은 간도특설대 활동 의혹, 박정희 독재시절 외교부장관을 역임해 이명박도 반대한 한일기본조약 주도. 현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이효상 - 대구출신, 6,7대 국회의장, 교편 재직시 제자들에게 학도병 지원 독려 등 친일행위,
유세운동 때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의 개밥 도토리 신세가 된다.", "박 후보(박정희)는 신라 임금의 자랑스러운 후손이다.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이 고장의 천만년의 임금으로 모시자"라는 발언을 하여, 사실상 오늘날 지역감정의 효시.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18대 국방부장관 정래혁-일본육사 졸업 58기, 장교 임관, 11대 국회의장, 그의 아들은 새누리당 후보로 나왔던 정채하(호남권이라 낙선).
YS키즈 킹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 부친인 가네다 류슈, 김용주의 아들, 김용주는 경남출신 기업인으로 경상북도 도회의원으로서 출정 황군에 대한 감사 전보 발송을 제안, 조선 청년들에게 징병제 참가를 독려, 친일단체 간부로서 일제 식민 통치와 침략전쟁에 적극적으로 협력,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를 위한 신사건립 등을 주장, 대구국체명징관 등에 기부금을 헌납하고, 군용기 등 헌납운동을 주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097254
이회창 전 한나라당 의원이자 대선후보 - 부친인 이홍규(마루야마 아키오)는 일제시대 검찰서기
노태우 정부 청와대 사정수석이자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 김유후 - 일제시대 판사출신 친일파 김형근의 아들
친일반민족행위자 강재호 - 대구출신, 만주군 소위, 국경감시대, 국경경찰대를 거쳐 1938년 간도 특설대 창설시 부임하여 항일무장세력을 진압하는 일을 하였다. 간도 특설대 제2연대장을 지냈고 만주국으로부터 훈5위 및 훈6위 훈장.
친일반민족행위자 신현준 - 간도특설대 간부이자 창설멤버, 대한민국 해병대의 창설 지휘관, (초대 사령관이 간도 특설대의 창설 간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사실), 자유한국당 전신인 신민주공화당, 자유민주연합에서 차례로 국방외교안보행정특보위원, 국방외교안보행정특임고문을 역임.
친일번민족행위자 김용기 - 간도특설대 복무, 후배인 박정희의 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재경위원회 자문위원 겸 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석범 - 일본육사 54기, 간도특설대 복무, 같은 간도특설대에서 활동한 신현준이 창설주도한 해병대에서 2대 사령관, 자유한국당 전신인 자유민주연합 국방외교안보행정특임고문을 역임.
친일반민족행위자 송석하 - 간도특설대 복무, 광복 후 박정희와 육사 동기,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에서 한국국방연구원장에 임명, 자유한국당 전신인 민주공화당에서 중앙상임위원을 역임, 사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됨.
친일반민족행위자 이용 - 간도특설대 1기, 5.16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 하에서 강원도지사,후에 제16대 교통부 차관, 제6대 철도청장을 역임, 사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됨.
박춘식 - 간도특설대 1기, 5.16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교통부장관 역임, 사망 후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됨.
전두환 정권 시절 국무총리, 고려대총장 김상협 - 일제 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및 만주국 명예총영사,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이사를 역임한 삼양그룹 창업주 김연수의 아들. 김연수는 동아일보, 고려대를 설립한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성수의 동생.(국무총리 지정으로 고려대 총장직을 독립운동가 출신 김준엽이 맡음, 이후 전두환 독재에 저항하며 존경을 받음.)
노태우 정부 국무총리 이현재 -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3.1운동 탄압한 친일파 김서규의 손녀사위
새누리당 국회의원 진성호 - 대구출신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친일파 진희규의 손자, 비슷한 사례로 홍영표 민주당 의원 (그나마 홍영표는 공개사과, 진성호는 언론에 답장으로 사과해 김무성처럼 미화는 하지않는 모습을 보임.)
보수정당의 뿌리인 자유당 의원 박용익(베이무라 후미오) - 친일반민족행위자, 일제시대 관료
자유당 의원 이종형 - 노덕술에 버금가는 악질 친일파, 해방 후 극우로 전향해 극단적 반공활동, 이승만에게 반공투사라며 칭찬받음.
전 민정당 국회의원, 웅진 부회장 이진 - 정미칠적, 경술국적인 이병무의 증손자, 일본군으로 활동
친일파 민복기 - 경술국적 민병석의 아들, 일제강점기 판사로 독립운동가에게 유죄판결, 후에 이승만의 비서관, 법무부 차관, 검찰총장, 대법관 역임, 박정희 독재정권 시절엔 법무부장관으로 민청학련, 인민혁명당 사건의 주범, 전대갈 시절엔 국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선출, 김두한한테 똥물 맡음. 2000년 서울대 자랑스러운 법조인으로 선정
익명2
2022/06/28 16:15
진짜 노덕술같이 악질이면 몰라도
그냥 친일은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그 당시에는
당장 재앙이 애비만해도 친일이더만
그냥 친일은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그 당시에는
당장 재앙이 애비만해도 친일이더만
익명4
2022/06/29 01:56
503 - 만주군과 남로당 활동 당시 대한민국 적화 시도, 독재자 다카키 마사오의 딸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일제시대 조선총독의 자문기구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지희열의 손녀 사위.
특히 국회의장 당시인 2009년 11월 친일인명사전 발간과 관련, "이제 과거를 갖고 발목을 잡는 형태는 그만둬야 한다"고 말해 논란.
전두환 정권 당시 내무부 장관 정석모, 그의 아들 정진석 전 새누리당대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 정석모의 아버지이자 정진석의 조부인 정인각은 일제시대 군용물자 조달 및 공출업무, 군사원호업무, 여론환기 및 국방사상보급 선전업무, 국방헌금 및 애국기 헌납자금 모집업무,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지나사변공로자공적조서(支那事變功勞者功績調書)에 이름이 올랐던 인물, 또한 1941년에는 총력운동 전개 및 일본정신 함양과 대정익찬운동 시찰 등을 목적으로 매일신보사 주최로 일본에 파견한 성지참배단의 일원으로 도일한 행적이 있음. http://m.newspago.com/23555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윤상현 - 독립운동가 잡아서 진급한 악질중에 악질 친일경찰 윤종화의 아들, 민주정의당 의원 윤석순의 5촌 조카.
한나라당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최돈웅- 중추원 참의 친일파 최준집의 아들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용균-친일파 의혹 김명수의 아들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모윤숙 - 학병지원 글 다수 기고한 친일파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정진동-일제강점기 말기 일본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 고위 관료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문태준- 비행기 2대를 일제에 헌납하고 친일단체 황도선양회의 회장을 역임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문명기의 손자
정우택 국회의원 - 부친 정운갑, 자유당 의원, 신민당을 사쿠라 여당으로 비판받게 만든 사람들 중 하나, 시절일제 시대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한 고위관료출신.
민주공화당 의장 김정렬- 큰아버지 김기원(일본육사15기, 일본군 공병 중좌), 아버지 김준원(일본육사26기, 일본군 보병 대위) 과 같이 일본육사졸업 54기, 필리핀 전투에서 미군 공군 궤멸 등 현재 보수들 입장에선 빨갱이들이나 다름없는 반미투쟁에 앞섰던 일본군, 초대 공군참모총장, 7대 국방부장관, 19대 국무총리 역임.
민주공화당 의장, 국회의원 윤치영 - 친일반민족행위자, 초대 내부무 장관, 국회부의장, 박정희를 단군 이래 최고의 지도자라며 칭송, 유신헌법 강력 지지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9대 국회의장, 국무총리 정일권 -친일반민족행위자, 일본육사55기, 나카지마 이치켄(中島一権)으로 창씨개명 후 만주군 장교로 근무. 김두한한테 똥물 맞은 그 새키, 백선엽이 활동한 것으로 악명높은 간도특설대 활동 의혹, 박정희 독재시절 외교부장관을 역임해 이명박도 반대한 한일기본조약 주도. 현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이효상 - 대구출신, 6,7대 국회의장, 교편 재직시 제자들에게 학도병 지원 독려 등 친일행위,
유세운동 때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의 개밥 도토리 신세가 된다.", "박 후보(박정희)는 신라 임금의 자랑스러운 후손이다.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이 고장의 천만년의 임금으로 모시자"라는 발언을 하여, 사실상 오늘날 지역감정의 효시.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18대 국방부장관 정래혁-일본육사 졸업 58기, 장교 임관, 11대 국회의장, 그의 아들은 새누리당 후보로 나왔던 정채하(호남권이라 낙선).
YS키즈 킹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 부친인 가네다 류슈, 김용주의 아들, 김용주는 경남출신 기업인으로 경상북도 도회의원으로서 출정 황군에 대한 감사 전보 발송을 제안, 조선 청년들에게 징병제 참가를 독려, 친일단체 간부로서 일제 식민 통치와 침략전쟁에 적극적으로 협력,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를 위한 신사건립 등을 주장, 대구국체명징관 등에 기부금을 헌납하고, 군용기 등 헌납운동을 주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097254
이회창 전 한나라당 의원이자 대선후보 - 부친인 이홍규(마루야마 아키오)는 일제시대 검찰서기
노태우 정부 청와대 사정수석이자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 김유후 - 일제시대 판사출신 친일파 김형근의 아들
친일반민족행위자 강재호 - 대구출신, 만주군 소위, 국경감시대, 국경경찰대를 거쳐 1938년 간도 특설대 창설시 부임하여 항일무장세력을 진압하는 일을 하였다. 간도 특설대 제2연대장을 지냈고 만주국으로부터 훈5위 및 훈6위 훈장.
친일반민족행위자 신현준 - 간도특설대 간부이자 창설멤버, 대한민국 해병대의 창설 지휘관, (초대 사령관이 간도 특설대의 창설 간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사실), 자유한국당 전신인 신민주공화당, 자유민주연합에서 차례로 국방외교안보행정특보위원, 국방외교안보행정특임고문을 역임.
친일번민족행위자 김용기 - 간도특설대 복무, 후배인 박정희의 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재경위원회 자문위원 겸 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석범 - 일본육사 54기, 간도특설대 복무, 같은 간도특설대에서 활동한 신현준이 창설주도한 해병대에서 2대 사령관, 자유한국당 전신인 자유민주연합 국방외교안보행정특임고문을 역임.
친일반민족행위자 송석하 - 간도특설대 복무, 광복 후 박정희와 육사 동기,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에서 한국국방연구원장에 임명, 자유한국당 전신인 민주공화당에서 중앙상임위원을 역임, 사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됨.
친일반민족행위자 이용 - 간도특설대 1기, 5.16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 하에서 강원도지사,후에 제16대 교통부 차관, 제6대 철도청장을 역임, 사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됨.
박춘식 - 간도특설대 1기, 5.16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교통부장관 역임, 사망 후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됨.
전두환 정권 시절 국무총리, 고려대총장 김상협 - 일제 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및 만주국 명예총영사,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이사를 역임한 삼양그룹 창업주 김연수의 아들. 김연수는 동아일보, 고려대를 설립한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성수의 동생.(국무총리 지정으로 고려대 총장직을 독립운동가 출신 김준엽이 맡음, 이후 전두환 독재에 저항하며 존경을 받음.)
노태우 정부 국무총리 이현재 -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3.1운동 탄압한 친일파 김서규의 손녀사위
새누리당 국회의원 진성호 - 대구출신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친일파 진희규의 손자, 비슷한 사례로 홍영표 민주당 의원 (그나마 홍영표는 공개사과, 진성호는 언론에 답장으로 사과해 김무성처럼 미화는 하지않는 모습을 보임.)
보수정당의 뿌리인 자유당 의원 박용익(베이무라 후미오) - 친일반민족행위자, 일제시대 관료
자유당 의원 이종형 - 노덕술에 버금가는 악질 친일파, 해방 후 극우로 전향해 극단적 반공활동, 이승만에게 반공투사라며 칭찬받음.
전 민정당 국회의원, 웅진 부회장 이진 - 정미칠적, 경술국적인 이병무의 증손자, 일본군으로 활동
친일파 민복기 - 경술국적 민병석의 아들, 일제강점기 판사로 독립운동가에게 유죄판결, 후에 이승만의 비서관, 법무부 차관, 검찰총장, 대법관 역임, 박정희 독재정권 시절엔 법무부장관으로 민청학련, 인민혁명당 사건의 주범, 전대갈 시절엔 국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선출, 김두한한테 똥물 맡음. 2000년 서울대 자랑스러운 법조인으로 선정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일제시대 조선총독의 자문기구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지희열의 손녀 사위.
특히 국회의장 당시인 2009년 11월 친일인명사전 발간과 관련, "이제 과거를 갖고 발목을 잡는 형태는 그만둬야 한다"고 말해 논란.
전두환 정권 당시 내무부 장관 정석모, 그의 아들 정진석 전 새누리당대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 정석모의 아버지이자 정진석의 조부인 정인각은 일제시대 군용물자 조달 및 공출업무, 군사원호업무, 여론환기 및 국방사상보급 선전업무, 국방헌금 및 애국기 헌납자금 모집업무,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지나사변공로자공적조서(支那事變功勞者功績調書)에 이름이 올랐던 인물, 또한 1941년에는 총력운동 전개 및 일본정신 함양과 대정익찬운동 시찰 등을 목적으로 매일신보사 주최로 일본에 파견한 성지참배단의 일원으로 도일한 행적이 있음. http://m.newspago.com/23555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윤상현 - 독립운동가 잡아서 진급한 악질중에 악질 친일경찰 윤종화의 아들, 민주정의당 의원 윤석순의 5촌 조카.
한나라당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최돈웅- 중추원 참의 친일파 최준집의 아들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용균-친일파 의혹 김명수의 아들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모윤숙 - 학병지원 글 다수 기고한 친일파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정진동-일제강점기 말기 일본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 고위 관료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문태준- 비행기 2대를 일제에 헌납하고 친일단체 황도선양회의 회장을 역임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문명기의 손자
정우택 국회의원 - 부친 정운갑, 자유당 의원, 신민당을 사쿠라 여당으로 비판받게 만든 사람들 중 하나, 시절일제 시대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한 고위관료출신.
민주공화당 의장 김정렬- 큰아버지 김기원(일본육사15기, 일본군 공병 중좌), 아버지 김준원(일본육사26기, 일본군 보병 대위) 과 같이 일본육사졸업 54기, 필리핀 전투에서 미군 공군 궤멸 등 현재 보수들 입장에선 빨갱이들이나 다름없는 반미투쟁에 앞섰던 일본군, 초대 공군참모총장, 7대 국방부장관, 19대 국무총리 역임.
민주공화당 의장, 국회의원 윤치영 - 친일반민족행위자, 초대 내부무 장관, 국회부의장, 박정희를 단군 이래 최고의 지도자라며 칭송, 유신헌법 강력 지지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9대 국회의장, 국무총리 정일권 -친일반민족행위자, 일본육사55기, 나카지마 이치켄(中島一権)으로 창씨개명 후 만주군 장교로 근무. 김두한한테 똥물 맞은 그 새키, 백선엽이 활동한 것으로 악명높은 간도특설대 활동 의혹, 박정희 독재시절 외교부장관을 역임해 이명박도 반대한 한일기본조약 주도. 현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이효상 - 대구출신, 6,7대 국회의장, 교편 재직시 제자들에게 학도병 지원 독려 등 친일행위,
유세운동 때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의 개밥 도토리 신세가 된다.", "박 후보(박정희)는 신라 임금의 자랑스러운 후손이다.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이 고장의 천만년의 임금으로 모시자"라는 발언을 하여, 사실상 오늘날 지역감정의 효시.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18대 국방부장관 정래혁-일본육사 졸업 58기, 장교 임관, 11대 국회의장, 그의 아들은 새누리당 후보로 나왔던 정채하(호남권이라 낙선).
YS키즈 킹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 부친인 가네다 류슈, 김용주의 아들, 김용주는 경남출신 기업인으로 경상북도 도회의원으로서 출정 황군에 대한 감사 전보 발송을 제안, 조선 청년들에게 징병제 참가를 독려, 친일단체 간부로서 일제 식민 통치와 침략전쟁에 적극적으로 협력,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를 위한 신사건립 등을 주장, 대구국체명징관 등에 기부금을 헌납하고, 군용기 등 헌납운동을 주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097254
이회창 전 한나라당 의원이자 대선후보 - 부친인 이홍규(마루야마 아키오)는 일제시대 검찰서기
노태우 정부 청와대 사정수석이자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 김유후 - 일제시대 판사출신 친일파 김형근의 아들
친일반민족행위자 강재호 - 대구출신, 만주군 소위, 국경감시대, 국경경찰대를 거쳐 1938년 간도 특설대 창설시 부임하여 항일무장세력을 진압하는 일을 하였다. 간도 특설대 제2연대장을 지냈고 만주국으로부터 훈5위 및 훈6위 훈장.
친일반민족행위자 신현준 - 간도특설대 간부이자 창설멤버, 대한민국 해병대의 창설 지휘관, (초대 사령관이 간도 특설대의 창설 간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사실), 자유한국당 전신인 신민주공화당, 자유민주연합에서 차례로 국방외교안보행정특보위원, 국방외교안보행정특임고문을 역임.
친일번민족행위자 김용기 - 간도특설대 복무, 후배인 박정희의 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재경위원회 자문위원 겸 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석범 - 일본육사 54기, 간도특설대 복무, 같은 간도특설대에서 활동한 신현준이 창설주도한 해병대에서 2대 사령관, 자유한국당 전신인 자유민주연합 국방외교안보행정특임고문을 역임.
친일반민족행위자 송석하 - 간도특설대 복무, 광복 후 박정희와 육사 동기,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에서 한국국방연구원장에 임명, 자유한국당 전신인 민주공화당에서 중앙상임위원을 역임, 사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됨.
친일반민족행위자 이용 - 간도특설대 1기, 5.16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 하에서 강원도지사,후에 제16대 교통부 차관, 제6대 철도청장을 역임, 사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됨.
박춘식 - 간도특설대 1기, 5.16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교통부장관 역임, 사망 후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됨.
전두환 정권 시절 국무총리, 고려대총장 김상협 - 일제 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및 만주국 명예총영사,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이사를 역임한 삼양그룹 창업주 김연수의 아들. 김연수는 동아일보, 고려대를 설립한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성수의 동생.(국무총리 지정으로 고려대 총장직을 독립운동가 출신 김준엽이 맡음, 이후 전두환 독재에 저항하며 존경을 받음.)
노태우 정부 국무총리 이현재 -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3.1운동 탄압한 친일파 김서규의 손녀사위
새누리당 국회의원 진성호 - 대구출신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친일파 진희규의 손자, 비슷한 사례로 홍영표 민주당 의원 (그나마 홍영표는 공개사과, 진성호는 언론에 답장으로 사과해 김무성처럼 미화는 하지않는 모습을 보임.)
보수정당의 뿌리인 자유당 의원 박용익(베이무라 후미오) - 친일반민족행위자, 일제시대 관료
자유당 의원 이종형 - 노덕술에 버금가는 악질 친일파, 해방 후 극우로 전향해 극단적 반공활동, 이승만에게 반공투사라며 칭찬받음.
전 민정당 국회의원, 웅진 부회장 이진 - 정미칠적, 경술국적인 이병무의 증손자, 일본군으로 활동
친일파 민복기 - 경술국적 민병석의 아들, 일제강점기 판사로 독립운동가에게 유죄판결, 후에 이승만의 비서관, 법무부 차관, 검찰총장, 대법관 역임, 박정희 독재정권 시절엔 법무부장관으로 민청학련, 인민혁명당 사건의 주범, 전대갈 시절엔 국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선출, 김두한한테 똥물 맡음. 2000년 서울대 자랑스러운 법조인으로 선정
익명3
2022/06/28 16:24
글이 점점 늘어나네ㅋㅋㅋ
글쓴이
2022/06/28 16:25
지하철에서 글쓰는 중이라 한번에 길게 못쓰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