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 나라 자체가 물로켓임..ㅠ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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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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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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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7/05 11:49
2022/07/05 11:49

뭐 한국에서 대학가려고 열심히 공부했던 학창시절은 전부 무의미한 것이되버렸고 내 목표는 오직 "탈조선" 하나만이 되어버렸다..

부모가 얼마나 깨어있는지가 참 중요한 듯..내 엄마가 상업고나온 고졸인데 좀 깨어있는 지식인이였으면 하와이에서 원정출산해서 미국 시민권 줬겠지 ㅠㅠ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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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

익명1
2022/07/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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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태어났을 때 이미 막혔을걸 그거

글쓴이
2022/07/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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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지금도 3~4천이면 가능하다. 미국의 속지주의는 헌법에 적혀있는 권리라 개헌하지 않는 이상 절대 근본적으로 못막음. 단지 임산부의 입국심사가 좀 빡세졌다는거?

글쓴이
2022/07/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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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려운게 미국 산부인과에 외국인이 왜 굳이 하필 미국에서 입원해야하냐는걸 증명해야한다는건데, 한국의 원정출산 업체들한테 돈만 주면 다 알아서 해결해줌

익명1
2022/07/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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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애낳는 비용만 3천은 그냥 깨지는데
기회비용 생각하면 최소 1억은 잡고 가야지

그리고 2년 거주 안할거면
어차피 한국 군대 끌려가는데 뭔 의미가 있노

글쓴이
2022/07/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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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 시민권자였으면 애초에 미국대학 진학하고 다시는 한국 땅 안밟았겠지..미국 대학 등록금 비싼게 외국인한테나 그렇지 시민권자한테는 2배는 싸고 장학금도 퍼준다. 미국 시민권의 금전적 가치는 10억 이상이라고 생각함

익명2
2022/07/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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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면 억단위일껄 미국은

글쓴이
2022/07/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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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합격률 자체도 시민권자가 비시민권자보다 훨씬 높고

익명1
2022/07/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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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 살면서 영주권 노리다가 돌아온 입장인데
한국 살다가 원정출산으로 눌러앉는 케이스
진짜 개씹부자 빼고 본적이 없음
그마저도 부모님 다 한국에 두고 돈만 보내주는거였고

돈이 그정도로 많으면
애초에 시민권없이도 잘 살 정도니까 미국뽕좀 빼라..
거기서 아시안 거지로 살면 한국보다 몇십배는 비참한데

글쓴이
2022/07/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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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무 지잡 CS만 가서 취직해도 억대로 버는데..텍사스가 물가도 싸고 세금도 없고 좋지 않냐?

글쓴이
2022/07/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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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희망으로 산다는데 한국에는 희망이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