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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애매해서 세법만 연습서 수강했고
경영 제외한 기타 기본강의 마무리되는 8월 중순 부터 재무회계는 그냥 객관식을 좀 일찍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연습서를 못보기도 했고 워크북 정리겸해서 객강의를 듣기는 해야할것 같은데 작년강의 들어도 무방할까요? 올해는 9월말부터 열리는걸로 알고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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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조회 1089
글쓴이
2022/07/11 14:55
냉동
아니면 그냥 심화강의를 듣는게 나을까요?
익명1
2022/07/11 15:28
냉동
재무회계는 작년 강의 들어도 무방합니다. 심화도 결국 같은 연습서를 푸는거라서 시간이 문제라면 객관식 진입도 좋은 방법입니다. 객 일찍 진입하시게 되면 회세를 희생한 만큼 경경상을 확실하게 챙겨가세요.
글쓴이
2022/07/11 15:49
냉동
아아 둘다하기 애매해서 하나를 포기한거고 세법은 수강했습니다! 그러면 객은 그냥 작년교재로 풀다가 올해교재 나올때 옮겨가면 될까요?
익명1
2022/07/11 15:55
냉동
네 그러셔도 돼요.
글쓴이
2022/07/11 15:56
냉동
넵 친절한 조언 감사합니다.
익명2
2025/06/25 00:23
냉동
안녕하세요..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제가 딱 이 상황이라서요 ㅠ 혹시라도 이 댓글을 보신다면 이렇게 커리 타는거 괜찮은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너무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 ㅠㅠㅠ
익명2
2025/06/25 00:24
냉동
저도 세무회계만 1회독하고, 재무회계는 바로 객관식 넘어가려고 하는데..괜찮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