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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못생기고 뚱뚱한 사람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잘 가꾸지도 않고 꾸며도 뭐.... 확 나아질 것 같지는 않다.
일을 좀 미숙하게 처리하기는 해도 기본적으로 일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어느날 여자 인턴이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하게되었다.
어느날 그 남자는 여자의 등을 토닥 거리는 행동을 했고
알 수는 없다.
하지만 그가 차은우 닮은 미남이였다면 여자는 응원으로 느끼지 않았을까?
또 변태적인 욕망이 있더라도 다른 곳에서 그 욕망을 해소하지 않았을까?
못생기면 유죄다.
기본적으로 잘 가꾸지도 않고 꾸며도 뭐.... 확 나아질 것 같지는 않다.
일을 좀 미숙하게 처리하기는 해도 기본적으로 일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어느날 여자 인턴이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하게되었다.
어느날 그 남자는 여자의 등을 토닥 거리는 행동을 했고
여자는 다음날 그 남자가 성추행을 했다고 보고 했다.
남자는 그저 응원 하려는 행동이였다고 반박을 했지만
여자는 남자가 자신의 브라끈을 만졌다고 주장했다.
성추행 범으로 몰린 그는 사퇴를 하고 이제는 소식도 모른다.
그는 요즘 같은 시기에 왜 여자등을 만진 걸까?
여자의 살결이 그리워서 변태적인 욕망으로 저지른 것일까?
아니면 진짜 응원을 하기 위했던 것 일까?
남자는 그저 응원 하려는 행동이였다고 반박을 했지만
여자는 남자가 자신의 브라끈을 만졌다고 주장했다.
성추행 범으로 몰린 그는 사퇴를 하고 이제는 소식도 모른다.
그는 요즘 같은 시기에 왜 여자등을 만진 걸까?
여자의 살결이 그리워서 변태적인 욕망으로 저지른 것일까?
아니면 진짜 응원을 하기 위했던 것 일까?
알 수는 없다.
하지만 그가 차은우 닮은 미남이였다면 여자는 응원으로 느끼지 않았을까?
또 변태적인 욕망이 있더라도 다른 곳에서 그 욕망을 해소하지 않았을까?
못생기면 유죄다.
댓글 7개
조회 189
익명1
2022/07/18 00:36
실화임??
글쓴이
2022/07/18 00:39
ㅇㅇ
익명1
2022/07/18 00:45
여자가 일단 자기 선에서 해결했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성인지감수성 제로인거임?
익명2
2022/07/18 00:37
요즘같은 시기에...
익명3
2022/07/18 01:19
그게 잘리신 이유신가요?
익명4
2022/07/18 01:26
그러니까 잘생겼어야지 ㅉㅉ
익명5
2022/07/18 07:10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