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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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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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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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7/31 21:05
2022/07/31 21:05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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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5

익명1
2022/07/3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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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세상을 살아오신겁니까...

익명2
2022/07/3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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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정도는 아닌데 ㅋㅋㅋ 크게 달라진게 없지 않나

익명4
2022/07/3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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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교 국방 방역 교육 다 너프 ㅇㅇ

익명5
2022/07/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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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 자살시키기 프로젝트 들어간거냐

익명6
2022/08/0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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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그분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