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는 페미 엿먹이는 드라마지ㅋㅋ이대남병신들아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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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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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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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13:11
2022/08/06 13:11



이 병신들은 핀트를 못잡네 ㅋㅋ
다른 사람도 아닌 박원순을 미화하는건데ㅋㅋ

대한민국 최초로 성희롱을 범죄로 인정한 판례를 만든 변호사가 성희롱으로 고소 쳐맞고 자살했는데,
이 영화같은 인생의 일부를 한 에피소드로 잘 우려냈구만 뭐. 

나는 이 사람 인생의 아이러니와 모순이 예술 그 자체라고 본다. 따라서 우영우 열혈시청간다.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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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7

익명1
2022/08/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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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가 준호 좋아한다고 짐 들어주고, 길에서 인도 쪽으로 걷게 함 -> 연인관계에서 받기만하는 여자 저격 등 한녀 저격이 얼마나 많은데 그것도 모르는 한남녀 웃기노

글쓴이
2022/08/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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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겉으로만 폐미하는 사대남의 모순이 집결된 인생임.
작가가 박원순이 만든 학교 출신이라는데 오히려 좋음. 이거 뜨면 뜰수록 박원순이라는 인간이 가진 모순 때문에 우영우가 pc라고까는 사람이든 지랄말라고 변호하는 사람이든 모순에 빠질수 밖에 없음.
Pc면 성범죄자를 인생 미화하는걸 봐줘야하나 라는 자가당착에 빠지거든.

익명2
2022/08/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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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8/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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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분이 더 더럽냐? 난 더 재밌는데.

글쓴이
2022/08/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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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같은곳에서 여성파워 오오 하다가 박원순 스토리인거 알게되면 갑분싸 되는거 보이지 않누?

글쓴이
2022/08/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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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맘에 안들면 상황을 역으로 이용하라는거. Pc논리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성범죄자 미화는 하면안됨.
우영우=pc가 아니라 우영우=박원순으로 가라는거다.

글쓴이
2022/08/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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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계속 불편하다고 찡찡거릴거면 평상시 본인들이 pc들에게 말한대로 자세를 고쳐 앉으면됨.

글쓴이
2022/08/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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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 말이 맞음.

익명3
2022/08/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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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드라마가 어디 한 편 편드는 스탠스가아닌데 작가 의도가 어떻든 본인이 취사선택하면 되는걸 ㅉㅉ 페미반페미 다 용광로에 소각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