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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읽나요...?
정문에 있는 쌀국수집입니다. 안에 테이블도 꽤 많은 편이고, 밖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자리는 많습니다.

9,500원입니다.
아무래도 남문 쌀국수 포엔띠우와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데, 여기는 거기에 비해 1,000원 더 비쌉니다.

비주얼은 합격입니다.

양도 많습니다.

근데 셔요. 끝맛이 십니다.
종업원 분들이 실제 베트남 쪽에서 오신 분들로 보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 맛이 진짜 베트남 쌀국수의 맛인가 싶긴 합니다만, 저는 남문 쌀국수가 더 맛있읍니다.
묵직한 맛을 좋아하시면 포엔띠우가 훨씬 맛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남문보다는 가벼운 맛이에요.

그래도 구성은 정말 알차고 양도 푸짐한 편이니까 한 번쯤은 도전해보세요.
한 줄 평
몇 번 더 들를 것 같다. 단, 포엔띠우가 정문 근처였다면 굳이 안 갔을 것.
댓글 5개
조회 1604
익명1
2022/08/08 16:09
답글
원래는 퍼가 맞지만 인터넷에 퍼옹남이라고 치면 안 나오는 집 ㅋㅋㅋㅋ
익명1
2022/08/08 16:15
답글
포엔띠우도 편의상 가게이름은 포라고 하지만 메뉴는 퍼 보(소고기 쌀국수)라고 나오죠
글쓴이
2022/08/08 17:00
답글
퍼옹남이 맞는 거군요 ㅋㅋㅋ
익명2
2022/08/08 18:03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8/08 18:26
답글
역시 이 맛이 제일 현지 맛인 거군요!
글쓴이
2022/08/08 20:14
답글
저도 퍼는 꼭 베트남 가서 먹어볼 거에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