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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전까지 완전 비범죄화는 인도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함.그리고 임산부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어느 정도 기간을 강제할필요는 있다고 생각하고..뭐 한 4~5개월쯤??친부랑 상의하기엔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낙태권 인정됐으니 남성의 행복추구권도 논의에 편입돼야 한다고 생각함.남자가 낳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했는데도 낳았으면 양육비 지급의무를 면제한다든지...남자도 안 낳을 권리를 보장해야지.출산에 있어 이해당사자가 여성만 있는 것도 아니고.
댓글 7개
조회 191
익명1
2022/08/10 15:15
결국 부모 편의대로 하겠다는 거구나.
결국 낙태 당하는 애는 없고
정치적으로 영향력 행사할 수 있는 남편과 아내만 고려하고
결국 낙태 당하는 애는 없고
정치적으로 영향력 행사할 수 있는 남편과 아내만 고려하고
익명1
2022/08/10 15:20
그거는 낳음 당한애가 결정할 문제지 자기가 자살을 하던말던
근대 그걸 왜 부모가 결정하는 거지?
근대 그걸 왜 부모가 결정하는 거지?
익명1
2022/08/10 15:25
살해당하는 것보다는 그게 낫지않냐?
익명4
2022/08/10 16:05
일단 흙수저갤 가면 왜낳았냐고 부모 욕하는 애들 수두룩함
익명2
2022/08/10 15:15
3개월~4개월 사이에서 정하는게 맞음.
익명2
2022/08/10 15:17
그리고 당연히 남자는 낳기 싫은데 여자가 낳겠다고 밀고 나가면 남자는 양육권 포기할 권리도 있어야지. 서양에서 낙태반대론자들 아닥 못시키는 이유도 남자가 낳기 싫어하고 여자는 낳으려할때도 남자가 양육 의무가 있어서 그럼. 당연히 이것도 같이 가야함.
익명5
2022/08/10 17:37
남잔데 나도 낙태하고싶을수도 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