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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여자는 집에 가서 밥이나 해'라는
성차별적 발언과 정확히 매칭되는 영미권 밈은
Make me a sandwich이다.
즉 샌드위치나 만들어 라는 말인데, 이는 서양권의 아내들이 남편의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주로 만들었던 서양권 식문화에서 비롯되었다.
Can you make me a sandwich?가 아니라
Make me a sandwich!라는 명령문으로 말하는게 포인트이다.
이미 성차별적 발언으로 완전히 밈화 되어서, 순전히 샌드위치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에도 여자 앞에서 저 말을 하면 갑분싸가 된다.
이에 대한 저항으로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영미권 페미니즘 시위에 '샌드위치는 너나 만들어라'라는 구호를 외치는 페미니스트들이 있다.
해외이민을 생각중인 정붕이들은 필히 알아두도록.
댓글 9개
조회 199
익명1
2022/09/07 13:09
쓰니 중국 공산당 지지해?
글쓴이
2022/09/07 13:31
뭔 개소리여?
익명1
2022/09/07 13:47
그냥 혹시 안티페미인가 해서~
글쓴이
2022/09/07 14:18
걍 영미권 밈 간단하게 소개한건데 뭐고 ㅋㅋ
그나저나 안티페미=중국공산당 지지임?
살다살다 첨들어보는 결론이노ㅋㅋㅋ
그나저나 안티페미=중국공산당 지지임?
살다살다 첨들어보는 결론이노ㅋㅋㅋ
글쓴이
2022/09/07 14:20
개인적인 생각을 묻는거면 난 걍 어떤 사상이든 이중잣대와 모순을 싫어함.
페미는 여기에 더해 지들끼리 주장하는게 다 달라서 어느 장단에 맞추어줘야할지 모르겠음.
페미는 여기에 더해 지들끼리 주장하는게 다 달라서 어느 장단에 맞추어줘야할지 모르겠음.
익명2
2022/09/07 13:45
쓰니 혹시 비건이야?
글쓴이
2022/09/07 13:47
ㄴㄴ
익명3
2022/09/07 17:50
쓰니 혹시 한끼에 샌드위치 5개 먹어?
글쓴이
2022/09/07 17:56
햄최1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