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와꾸도 잘난게 없다, 몸뚱아리도 똥양인이다, 맨날 커뮤나하는 인성이다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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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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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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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9/10 13:29
2022/09/10 13:29
근데 경제력은 쫌 있다

그럼 다가오는 여자가 돈만 보는 창녀인게 너무 당연하지않음???
왜 저런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거라 생각을 하는거지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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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

익명1
2022/09/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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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ㅇㅂ

익명2
2022/09/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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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 사실을 말하면 화내더라

익명4
2022/09/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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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익명5
2022/09/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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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 멈춰!

익명6
2022/09/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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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가 잘나지 않고 몸뚱아리가 똥양인이긴 해도, 맨날 커뮤하는 인성을 가지진 않았는데 싸잡혀서 창녀 만날 운명으로 후려쳐지니까 빡치는 거겠지.

익명7
2022/09/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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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평균적인 한남이 평균적인 한녀랑 결혼하는 전형적인 스토리인데요?

글쓴이
2022/09/1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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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설거지니 퐁퐁이니 하는 애들 까는거임
허구헌날 커뮤랑 롤이나 하면서 와꾸박살난 애들이
본인이 '설거지' 한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게 어이가 없다는거

글쓴이
2022/09/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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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경험률은 2%지만 두렵다는 응답률 25%는 정신병이라면서 본인들도 겪어본 적도 없고 걍 인터넷 썰들만 보고서 설거지랍시고 두려워하는것도 웃김.

익명6
2022/09/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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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2가 "그 사실을 말하면 화낸다"고 하길래 거기에 대해 코멘트 한거야. 나도 쓰니 의견에 완전 동감해! 하다못해 성격이라도 좀 바꾸면 좋은 사람 만날 확률이라도 높아질텐데, 비슷한 애들끼리 만나서 확증편향만 ㅈㄴ 하고 있느니 끝없는 악순환이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