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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권에서 부재한 경제 정책 포함 국가 정책에 관해 교수님들은 왜 아무 논평을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조국 전 장관 사태 때 익게2부터 오프집회까지 정치게시판 외에서 성토의 글이 넘쳐났습니다. 김건희 표절논문 사태, 한동훈 자녀 논문 구매 및 봉사활동 의혹 등에 관해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꺼내면 냉동행이 되곤 합니다.
경제학 교수들과 학생들이 고소득 집안 자제가 많아 정치적으로 우익 색깔이 짙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까요?
이제 서담에서 이러한 의제를 꺼내는 것부터 이미 두려움이 앞서기 시작합니다..
댓글 26개
조회 575
익명1
2022/09/11 20:30
조국 때도 죄다 냉동 먹어서 이런 글도 정게냐는 글 올라왓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글쓴이
2022/09/11 20:32
조국사태 당시 조국 키워드는 인기글에 많이 올라왔었어요. 비난 댓글도 많았구요.
익명2
2022/09/11 20:34
정게로
글쓴이
2022/09/11 20:36
정치적 의사를 피력하는게 아니라 우리학교 구성원들의 의식에 관해 논해보고자 했습니다.
익명2
2022/09/11 20:36
ㅇㅇ 그걸 정게에서 논하세요
익명3
2022/09/11 20:51
이걸 공정의식이라고 말하는 거 부터 머리아프기 시작합니다
글쓴이
2022/09/11 20:54
머리 아픈 문제로 치부하면 마음 편하긴 한데, 그러면 우리 MZ세대의 대화는 자극적이거나 책임회피적인 담화로만 이루어질거 같아서요.
익명3
2022/09/11 21:14
내가 그렇게 쓴 게 아닌데 그렇게 받아들이시면 어쩔수가없네요~
얘기 통하시는 분들하고 많이 얘기나눠보시길 바래요~
얘기 통하시는 분들하고 많이 얘기나눠보시길 바래요~
익명4
2022/09/11 21:13
서담에서 생산적인 논의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주제들 같네요...
경제학과가 상대적으로 오른쪽인건 웬만한 다른 학교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경제학을 배우다보면 그런 경향성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 싶기도 하네요.
경제학과가 상대적으로 오른쪽인건 웬만한 다른 학교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경제학을 배우다보면 그런 경향성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 싶기도 하네요.
글쓴이
2022/09/11 21:13
의견 고맙습니다~
익명6
2022/09/11 21:26
좌빨수준
익명7
2022/09/11 21:32
좌파게이 왔노
익명9
2022/09/11 21:44
대놓고 정치글이라 신박하네 ㅋㅋㅋ
익명10
2022/09/11 21:48
이게 정치적 의사가 아니면 머임 ㄷㄷ
익명12
2022/09/11 21:54
선택적 분노 처음 봅니까? 조선인들 태반이 이러니 머리아프게 따지지 마세요
익명13
2022/09/11 21:55
지들끼리 빨아주고 난리났네 ㅋㅋㅋ
특사 풀어주니깐 별 정치병자들이 다 날뛰네
특사 풀어주니깐 별 정치병자들이 다 날뛰네
익명14
2022/09/11 21:58
1번남 또 탈출했네 ㅉㅉ
익명16
2022/09/11 23:04
우리 윤카 경제 존나 잘하고 있는데?
익명17
2022/09/11 23:20
좌파 친북 북한에서 살아라
익명18
2022/09/11 23:23
북끄러운줄 알아야지!!!
익명19
2022/09/12 00:00
ㅋㅋㅋ
익명20
2022/09/12 00:00
이런거 보면 정게가 쓰레기통이 맞다 싶음 뭐 건설적인 논의 흉내도 안되네
익명13
2022/09/12 00:14
넌 저 위에 적어둔 게 건설적인 걸로 보임?
말만 정중하게 썼지 사람만 노무현으로 바꾸면 일베랑 다름없는데
말만 정중하게 썼지 사람만 노무현으로 바꾸면 일베랑 다름없는데
익명21
2022/09/12 00:13
개같은 대깨준 왔니?
익명17
2022/09/12 00:45
익명22
2022/09/12 04:07
MZ세대 코스프레하는 586일 듯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