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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분수라고
음악에 맞춰서 조명 비추고 분수 나오는 행사같은거 하던데
커플들 존나 많더라
서로 팔짱 끼고 서있는 애들, 어깨에 머리 기대어 앉아있는 애들, 무릎베개하고 누워있는 애들, 마주보고 웃는 애들....
그런 애들 사이에서 폰들고 정게보고 있는데 한녀 정신병이니 뭐니 이런 글 정주행하는 내가 너무 초라했음
행사 끝까지 못보고 그냥 집에 들어와서 누워있음
댓글 6개
조회 190
익명1
2022/09/12 00:02
고걸 깨닫고 또 정게와서 글 썼냐
익명2
2022/09/12 00:10
ㅋㅋㅋㅋㅋㅋ
익명4
2022/09/12 0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2022/09/12 00:16
하아 시발 니 댓글이 너무 아프당
익명5
2022/09/12 0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6
2022/09/12 00:20
댓글이 완성한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