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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나와서 회계사 따봤자
존못 난쟁이 도태한남으로 태어난 운명은 거스를 수 없었던 게지
결국 평생 맘에 드는 여자들 찔러보다 번번이 까이고 음습한 성욕이라도 채우려고 몰카 찍다 걸려서 인생 조지게 생겼으니 악에 받쳐 좋아하던 여직원 찌르고 인생 자폭....
만약 저새끼가 키 186 남주혁 와꾸였으면 이런 비참한 사건이 일어났을까??난 아니라고 본다...
오호통재라.....오늘따라 펜을 잡은 손에 힘이 쫙 빠지는구나...
그렇다고 살인범 동정하는 건 아님. 저런 새끼는 죽여야 된다고 봄
댓글 8개
조회 289
익명1
2022/09/16 21:44
외모는 인생의 스타터팩
익명2
2022/09/16 21:47
확실하지만 믿기힘든 진실인게지
익명3
2022/09/16 21:49
그럼 지금 거북유방단 이대남들은 어떤 활동을 해야 현명하겠노?
글쓴이
2022/09/16 21:54
쪽본에서 괜히 프리터 초식남이 나온 게 아닌 거 같음.아마 비슷한 사고의 귀결이지 싶은데...
도태남 입장에선 엄한 노력 그만하고 그냥 제 한 몸 먹고 살면서 취미생활에 쓸 정도로만 벌면 그만이 아닐까?
도태남 입장에선 엄한 노력 그만하고 그냥 제 한 몸 먹고 살면서 취미생활에 쓸 정도로만 벌면 그만이 아닐까?
익명6
2022/09/16 22:04
익4 현자 ㅇㅈ
익명5
2022/09/16 21:57
하닉좌 생각나놐ㅋㅋㅋㅋㅋ
하닉좌야 글 잘 읽고 있냐?
하닉좌야 글 잘 읽고 있냐?
익명3
2022/09/16 22:10
ㅋㅋㅋㅋㅋㅋㄱㅋ
익명7
2022/09/16 23:13
ㄹㅇ 저런애들 공부해봤자 혼자 좌절감만 늘어나서 잠재범죄가능성만 올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