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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MBC가 의도를 갖고 완전히 자막을 조작한 사건"이라며 "윤 대통령이 사과할 일이 뭐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다른 관계자는 "윤 대통령 본인이 비속어를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지금 그 얘기를 꺼내면 불필요한 시비를 낳을 수 있으니 아예 언급하지 않는 것"이라고도 했다.
일찌감치 전문가들에 의뢰한 음성분석 결과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부분 외에 비속어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게 대통령실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특정 언론사가 자신의 비공식 발언 내용을 왜곡하고 외교 참사로 몰아 한미동맹을 훼손하려 시도한 데 대해 격노했다는 게 주변 전언이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72801?cds=news_edit
댓글 12개
조회 283
익명1
2022/09/29 20:01
발언 기억도 못하는데 격노ㅋㅋ
익명1
2022/09/29 20:02
대통령실 "비속어 사용 여부, 尹대통령도 기억 어려워 혼란..불분명"
익명2
2022/09/29 20:03
알콜에 의한 치매일거 같음
익명4
2022/09/29 22:24
내일 되면 격노한 것도 기억 못하는 거 아님? ㅋㅋㅋ
익명5
2022/09/30 00:24
만선이네요
익명5
2022/09/30 00:24
자자 여러분들, 박원순 시장님 뭐하고 돌아가셨나요?
익명5
2022/09/30 00:33
소리 전문가들을 전문가로 인정하시나요?
익명9
2022/09/30 10:27
ㅂㄷㅂㄷ 대면서 댓글 3개나 다는거 웃기노 ㅋㅋㅋ
익명6
2022/09/30 01:23
윤석열 성격상 격노했다는건 절대 물러설 맘 없단거임 좌발들아 니들이 생각한대로 절대안됨
익명7
2022/09/30 01:41
ㄹㅇㅋㅋㅋ
익명8
2022/09/30 02:14
그치 아 ㅈ됐다 싶으니까 아니라고 바락바락 우기는거지 ㅋㅋ 난 대통령이니까 ! ㅋ 그래봤자 이미 다 안다~
익명2
2022/09/30 07:53
https://naver.me/55ypIMt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