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진당은 본진이 친일파 후예 아님?

by 익명
|
냉동실
|
조회 334
|
None
2022/10/12 09:44
2022/10/12 09:44
왜 매번 국암당에 친일파라고 하는거지?
댓글 43개
|
조회 334

익명1
2022/10/12 10:24
open comment context menu
근데 누가 친일반민족행위자 편에 섬?

익명2
2022/10/12 10:25
open comment context menu
개돼지들은 계속 짖어대면 그런갑다하고 믿으니까

익명1
2022/10/12 10:28
open comment context menu
503 - 만주군과 남로당 활동 당시 대한민국 적화 시도, 독재자 다카키 마사오의 딸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일제시대 조선총독의 자문기구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지희열의 손녀 사위.
특히 국회의장 당시인 2009년 11월 친일인명사전 발간과 관련, "이제 과거를 갖고 발목을 잡는 형태는 그만둬야 한다"고 말해 논란.

전두환 정권 당시 내무부 장관 정석모, 그의 아들 정진석 전 새누리당대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 정석모의 아버지이자 정진석의 조부인 정인각은 일제시대 군용물자 조달 및 공출업무, 군사원호업무, 여론환기 및 국방사상보급 선전업무, 국방헌금 및 애국기 헌납자금 모집업무,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지나사변공로자공적조서(支那事變功勞者功績調書)에 이름이 올랐던 인물, 또한 1941년에는 총력운동 전개 및 일본정신 함양과 대정익찬운동 시찰 등을 목적으로 매일신보사 주최로 일본에 파견한 성지참배단의 일원으로 도일한 행적이 있음. http://m.newspago.com/23555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윤상현 - 독립운동가 잡아서 진급한 악질중에 악질 친일경찰 윤종화의 아들, 민주정의당 의원 윤석순의 5촌 조카.

한나라당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최돈웅- 중추원 참의 친일파 최준집의 아들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용균-친일파 의혹 김명수의 아들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모윤숙 - 학병지원 글 다수 기고한 친일파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정진동-일제강점기 말기 일본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 고위 관료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문태준- 비행기 2대를 일제에 헌납하고 친일단체 황도선양회의 회장을 역임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문명기의 손자

정우택 국회의원 - 부친 정운갑, 자유당 의원, 신민당을 사쿠라 여당으로 비판받게 만든 사람들 중 하나, 시절일제 시대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한 고위관료출신.

민주공화당 의장 김정렬- 큰아버지 김기원(일본육사15기, 일본군 공병 중좌), 아버지 김준원(일본육사26기, 일본군 보병 대위) 과 같이 일본육사졸업 54기, 필리핀 전투에서 미군 공군 궤멸 등 현재 보수들 입장에선 빨갱이들이나 다름없는 반미투쟁에 앞섰던 일본군, 초대 공군참모총장, 7대 국방부장관, 19대 국무총리 역임.

민주공화당 의장, 국회의원 윤치영 - 친일반민족행위자, 초대 내부무 장관, 국회부의장, 박정희를 단군 이래 최고의 지도자라며 칭송, 유신헌법 강력 지지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9대 국회의장, 국무총리 정일권 -친일반민족행위자, 일본육사55기, 나카지마 이치켄(中島一権)으로 창씨개명 후 만주군 장교로 근무. 김두한한테 똥물 맞은 그 새키, 백선엽이 활동한 것으로 악명높은 간도특설대 활동 의혹, 박정희 독재시절 외교부장관을 역임해 이명박도 반대한 한일기본조약 주도. 현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이효상 - 대구출신, 6,7대 국회의장, 교편 재직시 제자들에게 학도병 지원 독려 등 친일행위,
유세운동 때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의 개밥 도토리 신세가 된다.", "박 후보(박정희)는 신라 임금의 자랑스러운 후손이다.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이 고장의 천만년의 임금으로 모시자"라는 발언을 하여, 사실상 오늘날 지역감정의 효시.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18대 국방부장관 정래혁-일본육사 졸업 58기, 장교 임관, 11대 국회의장, 그의 아들은 새누리당 후보로 나왔던 정채하(호남권이라 낙선).

YS키즈 킹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 부친인 가네다 류슈, 김용주의 아들, 김용주는 경남출신 기업인으로 경상북도 도회의원으로서 출정 황군에 대한 감사 전보 발송을 제안, 조선 청년들에게 징병제 참가를 독려, 친일단체 간부로서 일제 식민 통치와 침략전쟁에 적극적으로 협력,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를 위한 신사건립 등을 주장, 대구국체명징관 등에 기부금을 헌납하고, 군용기 등 헌납운동을 주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097254

이회창 전 한나라당 의원이자 대선후보 - 부친인 이홍규(마루야마 아키오)는 일제시대 검찰서기

노태우 정부 청와대 사정수석이자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 김유후 - 일제시대 판사출신 친일파 김형근의 아들

친일반민족행위자 강재호 - 대구출신, 만주군 소위, 국경감시대, 국경경찰대를 거쳐 1938년 간도 특설대 창설시 부임하여 항일무장세력을 진압하는 일을 하였다. 간도 특설대 제2연대장을 지냈고 만주국으로부터 훈5위 및 훈6위 훈장.

친일반민족행위자 신현준 - 간도특설대 간부이자 창설멤버, 대한민국 해병대의 창설 지휘관, (초대 사령관이 간도 특설대의 창설 간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사실), 자유한국당 전신인 신민주공화당, 자유민주연합에서 차례로 국방외교안보행정특보위원, 국방외교안보행정특임고문을 역임.

친일번민족행위자 김용기 - 간도특설대 복무, 후배인 박정희의 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재경위원회 자문위원 겸 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석범 - 일본육사 54기, 간도특설대 복무, 같은 간도특설대에서 활동한 신현준이 창설주도한 해병대에서 2대 사령관, 자유한국당 전신인 자유민주연합 국방외교안보행정특임고문을 역임.

친일반민족행위자 송석하 - 간도특설대 복무, 광복 후 박정희와 육사 동기,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에서 한국국방연구원장에 임명, 자유한국당 전신인 민주공화당에서 중앙상임위원을 역임, 사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됨.

친일반민족행위자 이용 - 간도특설대 1기, 5.16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 하에서 강원도지사,후에 제16대 교통부 차관, 제6대 철도청장을 역임, 사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됨.

박춘식 - 간도특설대 1기, 5.16쿠데타 후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교통부장관 역임, 사망 후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됨.

전두환 정권 시절 국무총리, 고려대총장 김상협 - 일제 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및 만주국 명예총영사,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이사를 역임한 삼양그룹 창업주 김연수의 아들. 김연수는 동아일보, 고려대를 설립한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성수의 동생.(국무총리 지정으로 고려대 총장직을 독립운동가 출신 김준엽이 맡음, 이후 전두환 독재에 저항하며 존경을 받음.)

노태우 정부 국무총리 이현재 -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3.1운동 탄압한 친일파 김서규의 손녀사위

새누리당 국회의원 진성호 - 대구출신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친일파 진희규의 손자, 비슷한 사례로 홍영표 민주당 의원 (그나마 홍영표는 공개사과, 진성호는 언론에 답장으로 사과해 김무성처럼 미화는 하지않는 모습을 보임.)

보수정당의 뿌리인 자유당 의원 박용익(베이무라 후미오) - 친일반민족행위자, 일제시대 관료

자유당 의원 이종형 - 노덕술에 버금가는 악질 친일파, 해방 후 극우로 전향해 극단적 반공활동, 이승만에게 반공투사라며 칭찬받음.

전 민정당 국회의원, 웅진 부회장 이진 - 정미칠적, 경술국적인 이병무의 증손자, 일본군으로 활동

친일파 민복기 - 경술국적 민병석의 아들, 일제강점기 판사로 독립운동가에게 유죄판결, 후에 이승만의 비서관, 법무부 차관, 검찰총장, 대법관 역임, 박정희 독재정권 시절엔 법무부장관으로 민청학련, 인민혁명당 사건의 주범, 전대갈 시절엔 국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선출, 김두한한테 똥물 맡음. 2000년 서울대 자랑스러운 법조인으로 선정

익명1
2022/10/12 10:29
open comment context menu
친일파 후손 독립유공자 후손 여야에 다 있음 근데 어느 당만 계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처단에 반대하는?? ㅋㅋㅋ

익명1
2022/10/12 10:33
open comment context menu
만진당도 있다고 했는데 ㅋㅋ 왜 댓삭함?

익명3
2022/10/12 10:46
open comment context menu
국힘은 생계형 친일 후손이고 만진당은 기득권형 친일 후손이거든
근데 보통 생계형이 일본군에 지원을 좀 함 그 연유로 우리들이 생각하는 사악 잔인 경박스러운 친일파 느낌을 남김 ㅋ
그래서 사실 한술 더 뜨던 놈들이 비열한 프레임 짜서는 삿대질하고 욕하던거. 요즘은 그게 진짜 사실이라고 믿는 착란증까지 걸린듯?

익명1
2022/10/12 10:51
open comment context menu
중추원 참의랑 간도특설대, 일제강점기 판사, 교육가 계몽운동가들이 어떻게 생계형 ㅋㅋ

익명3
2022/10/12 11:00
open comment context menu
이건 뭐 정치판이 칼로 무 자르듯이 나눠져야 참이라고 할 사람인가 그러면 뭔 대화가 됨 ㅋㅋ 한민당이 친일지주 세력이었다는거로 성격이 드러나는구만 뭔

익명1
2022/10/12 11:39
open comment context menu
현 정치판을 생계형 친일이랑 기득권형 친일 후손으로 자기가 스스로 반으로 잘라 놨으면서ㅋㅋㅋ 친일반민족행위자 관료부문만 봐도 광복 후 군사정권 관료에 여야 정치인들 있는건 다 볼 수 있는데 ㅋㅋㅋ

익명1
2022/10/12 11:42
open comment context menu
독립유공자 후손도 물론 여야에 다 있지만 꾸준히 친일청산 반대하는 세력은 누꾸?? 조선이 썩어서 망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전형적인 가해자식 논리의
역사인식에 알고보니 친일청산법도 반대한 여당 우두머리는 누꾸?

익명3
2022/10/12 11:55
open comment context menu
이거는 빅텐트 양대 정당 성향을 걍 간단하게 말했더니 여기도 뭐가 있네!! 그러니까 니 말은 틀렸다!! 이러고 있네 얜 어떻게 대학에 들어온거냐? 기가 막히노 ㅋㅋㅋ

익명3
2022/10/12 11:57
open comment context menu
친일청산 진짜로 하자고 덤비다가 알고보니 지들이 더 드러워서 역풍처맞은건 어느 정당 계통?? 그래서 직접 청산은 입도 뻥긋 못하고 그 대신 국가이성을 무력화시키고 국제사회로 창끝을 돌린건 누구??

익명1
2022/10/12 12:22
open comment context menu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846264?sid=100
친일진상규명법 행자위 전체회의에서 표결 찬성 13, 반대 5, 기권 1표로 가결됐는데 반대 5인이 전원 한나라당 누꾸?? ㅋㅋㅋ 지들이 전수조사 하자면서 반대펴 던진건 누꾸? ㅋㅋ

https://love25.tistory.com/m/20

익명3
2022/10/12 12:30
open comment context menu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04090961681

고노무 전수조사 ㅋㅋㅋㅋ 지들 조상이 헌병이었다는게 들통나자 경찰 부분만 '쏙' 줄이는 신기를 발휘 ㅋㅋㅋㅋㅋ
그리고 친일파 재산'환수'라는 사유재산의 개념조차 민족주의로 짓밟는 법을 왜 찬성하노?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교육을 받기는 한거노? ㅋㅋㅋㅋㅋㅋㅋ 딱 진보대학생식 틀내 ㅉ

익명1
2022/10/12 12:36
open comment context menu
댓 안읽음? ㅋㅋ 전수조사하자면서 반대표는 왜 던짐? 대체 민좆당 좆창날 기회인데 ㅋㅋ

익명1
2022/10/12 12:39
open comment context menu
친일재산 환수가 몽땅 환수인 줄 암? 나치부역자가 나치 밑에서 유태인들 팔아먹으면서 받은 돈도 뺏으면 안돼갔네 ㅋㅌ

익명3
2022/10/12 12:45
open comment context menu
진짜 억지 한번 드럽게 부리노; 개정안이 현실적으로 이상하니까 반대를 했지요;; 뭔 조사에 불응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해 후손이 지은 죄가 없는데 ㅋㅋㅋㅋㅋ 연좌제가 좋다고 옹호하시는듯 하니 머리가 전체주의 모드 ON되신듯

익명1
2022/10/12 12:47
open comment context menu
그래서 지금 친일청산 반대하는 세력 누구입니꽈아아아 툭하면 친일청산보고 국론분열이라머 반대하는 조중동 사주, 사장 방응모 김성수 홍진기 친일반민족행위자 맞습니다~ ㅋㅋ

익명1
2022/10/12 12:48
open comment context menu
과태료 부과 한나라당 안 수용한 겁니다아아아 ~ 잘 확인해 보세유 ㅋㅋ

익명1
2022/10/12 12:50
open comment context menu
만진당 안인 3년 이하 징역형까지는 저도 조금 심하다고 봅니다 ㅎㅎ

익명3
2022/10/12 12:51
open comment context menu
그래서 내가 말한 '생계형 친일' 성향과 '기득권형 친일' 성향을 결국 논박은 못 하노 ㅠ 빅텐트 성향이 그러하다고 말한 것 뿐인데 갑자기 '어쨌건 그럼에도 지금 친일하는건 누구'냐묘 논점일탈만 줄창 하면서... 역시 진보대학생은 ㅎ;

익명1
2022/10/12 12:55
open comment context menu
위에 아까 전에 썻구만 눈 나빠져서 못 읽는 구나 틀딱들은 ㅋㅋ 결국 팩트에서 밀리니 딴데로 돌리네 또 ㅋㅋ

익명3
2022/10/12 13:00
open comment context menu
독립유공자 후손도 물론 여야에 다 있지만 꾸준히 친일청산 반대하는 세력은 누꾸?? 조선이 썩어서 망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전형적인 가해자식 논리의
역사인식에 알고보니 친일청산법도 반대한 여당 우두머리는 누꾸?
-> 일단 내가 언제 '지금까지 친일하냐'를 기준으로 활용했는지 입증을 해야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근데 나는 어디까지나 친일 '후손'들의 조상들이 '무슨 형태'의 친일을 했는가만 말을 했거든, 진보대학생처럼 논점일탈에 시간 짜깁기식으로 떠들어대면 딱 그에 맞게 말이 나올수 밖에 없지;

익명1
2022/10/12 13:19
open comment context menu
굿짐에서 생계형이라고 말하기엔 기득권층이 친일지주층이 중심이었던 만진당 못지 않게 있다고 첫두 댓글에서 이미 답했고 야당측에서 프레임 거는게 아니꼽게 님이 생각하니 내가 좀 두들겨 줬는데 답도 못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셨는데 뭐 또 아니꼬움? ㅋㅋ

익명3
2022/10/12 13:26
open comment context menu
굿짐에서 생계형이라고 말하기엔 기득권층이 친일지주층이 중심이었던 만진당 못지 않게 있다고 첫두 댓글에서 이미 답했고
-> 한민당이 친일지주 정당이었다고 답한게 '후손'들의 조상이 '어떤 성격의 친일'을 했는가를 얘기해준건데;; 그래서 지금 만진당이랑 국짐이랑 친일 조상 분포도가 비슷해도 계보를 통해 내려오는 정당 자체의 성격은 다르다는걸 말한건데 뭔 ㅋㅋㅋㅋ 역시 논점일탈에 주제파악조차 안되는 진보대학생이라 일일히 다 설명해'줘'야 하노... 무섭다 이기야

익명5
2022/10/12 13:33
open comment context menu
근데 사실 이런 과거사로 국힘 민주당 딱 갈라 말하기에는
3당합당이랑 한나라당 창당 과정에서나 해서 보수정당에도 민주계 인사들 꽤 섞여서 의미있나 싶음

익명3
2022/10/12 13:36
open comment context menu
익3) 맞음 나눠서 누가 친일이네 마네 이러는거 의미가 없음. 그래서 걍 성향에 따라서 이러이러한 일을 하게 됐다고 얘기를 해주는데 진보대학생만 지금 날뛰면서 누구만 친일하고 있다며 떠드는 중.

익명1
2022/10/12 13:52
open comment context menu
지가 비열한 프레임이라 욕해놓으니 팩트까지 알려주면서 일베새키 한 놈 관광시켜 놨다니 거기엔 답은 없고 이미 답한 답엔 이해도 없이 반복만 하고있네 ㅋㅋㅋ

익명1
2022/10/12 13:58
open comment context menu
이 글이 친일프레임 현재진행형이란 얘기에 자기
스스로 그거보고 비열하다고 써놨으니 그런 말이 계속 나오는 이유도 알려줄 겸 썼드만 논점 일탈이라니 참. 그래서 내가 말한 양분법은 논박 못하쥬??로 밖에 할 줄 모르고 ㅋㅋ

익명3
2022/10/12 14:00
open comment context menu
네 진보대학생 선배님 정당의 계보를 어째서 따지는지나 좀 공부하고 오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후배는 현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친일후손 분포가 비슷하다는거 부정한 적 없고(그나마도 열우당의 친일청산 시도가 완패로 끝났다는 점에서 어느 쪽이 친일 후손이 더 많은지는 명약관화하죠), 프레임을 씌우는 일은 이미 예전부터 시작됐기에 정당의 기원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그 양상을 얘기한 것이랍니다~
"보통 생계형이 일본군에 지원을 좀 함 그 연유로 우리들이 생각하는 사악 잔인 경박스러운 친일파 느낌을 남김" 이게 사실 박정희 까는 내용인데 감조차 안 잡히시나봐요 남한테 일베라고 욕하시는 분이 ㅋㅋ 책이나 더 읽고 오세요

익명1
2022/10/12 14:03
open comment context menu
그래서 니가 생각하는 비열한 프레임이 왜 계속 나오는지 이해는 함? 프레임 거는 쪽도 우리쪽과 별반 친일후손들인데 공격하니 이해가 안될랴냐?

익명1
2022/10/12 14:03
open comment context menu
아니 이미 팩트로 맞고 답도 안했으면서

익명3
2022/10/12 14:04
open comment context menu
그리고 진보대학생 논리대로 하자면 너나 할 것 없이 친일후손인데, 청산을 해서 얻는 국가적 이익이 뭔지 알려주세요 ㅋㅋㅠㅠ 어차피 도긴개긴인 이상 다분히 정략적인 계산에 불과한 친일청산이 제대로 작동할 것이라고 보세여? 그게 안되니까 안으로는 선동질만 하고, 밖으로는 일본한테 이빨 들이대며 완전히 국가이성이 마비가 된 외교정책을 펼친 것인데 그 프레임이 무의미한게 아니고 뭐란 말씀이신지ㅋㅋ

익명1
2022/10/12 14:06
open comment context menu
그나마도 열우당의 친일청산 시도가 완패로 끝났다는 점에서 어느 쪽이 친일 후손이 더 많은지는 명약관화하죠-> 선동 당한 거나 기억할 줄 아니 팩트를 알려줘서 답도 없고 다시 선동만 할 줄 아네 ㅋㅋ 이기야 거리는데 일베가 아니면 여시라고 해줘야 하나?

익명3
2022/10/12 14:09
open comment context menu
내 주장 : 정당의 계보에 따르자면 민주당계 정당이 공화당/민정당계 정당 상대로 '잔인하고 사악한 친일파' 프레임을 짜서 공격할 수 있다.
-> 여기에 논박한다는게 '지금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생계형이고 기득권형이고 다 있으니까 그렇지 않다' ??? 이게 뭐가 팩트로 두들겨패셧다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여
그리고 프레임질이 비열하다고 욕한건 두 가지 근거가 있는데; 이미 친일 후손이 실제로 더 많은건 민주당계임이 열우당 친일 역풍으로 탄로났고, 그 프레임 자체도 지극히 정치적인 것에 불과하여 국익에 어떤 도움도 안 된다는 것인데 여기에 무슨 반박을 하셧는지???

익명1
2022/10/12 14:10
open comment context menu
https://www.minjok.or.kr/archives/54971

익명1
2022/10/12 14:11
open comment context menu
댓글에 다 써놨는데도 ㅋㅋ 자기가 답 안하고 말 돌렸잖아 ㅋㅋ

익명1
2022/10/12 14:13
open comment context menu
반대한 5명 다 한나라당인 사실 다 인식하고 현실적으로 이상하니깐 반대했다고 뇌피셜지껄이다가 내가 한나라당안 반영한 거라고 했는데 말돌린 건 기억 못하시나봐요 틀딱이라?

익명1
2022/10/12 14:16
open comment context menu
친일청산이 서로 도찐개찐이면 죄인이는 지 당 창립멤버인 김성수보고 친일반민족행위자라 못 박았냐 ㅋㅋ 거기에 오히려 자한당에 조중동만 난리부르스치고 ㅋㅋ

익명3
2022/10/12 14:18
open comment context menu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69281
'열우당 의원 아버지가 독립군 활동하시던 내 아버지 검거'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0407211829291#c2b
'친일규명 박정희 뺄수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8330
우리당 '친일법에서 부일법으로 대폭 후퇴'

아따 ㅋㅋ 그렇게 현재성을 따질 것 같으시면 가장 직접적으로 국내의 친일 청산을 다루고자 했던 열우당 친일 공세를 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나마도 열우당의 친일청산 시도가 완패로 끝났다는 점에서 어느 쪽이 친일 후손이 더 많은지는 명약관화하죠-> 선동 당한 거나 기억할 줄 아니 팩트를 알려줘서 답도 없고 다시 선동만 할 줄 아네 ㅋㅋ 이기야 거리는데 일베가 아니면 여시라고 해줘야 하나?"
-> 이상하다, 친일 후손이 더 적은 정당이 왜 이렇게 초반의 기세와 다르게 친일 청산에 점점 힘을 잃어간건지... 도무지 알 수 없읍니다 그쵸?
한나라당 전부 반대표 -> 당초에 '환수'조차 금액이 얼마나 되었건 사유재산권을 향한 심각한 침해인데요 ㅋㅋㅋ 그걸 반대했다고 한단 소리가 '전수조사 하자고 한 놈들이 죄 반대표' ㅋㅋㅋㅋㅋㅋㅋ 1인 희극을 하고 계시는군요 선배님, 아니 이건 말이라고 할 수도 없으니 '원맨 판토마임'을 시도하시는지요 ㅎ;;

익명3
2022/10/12 14:21
open comment context menu
"친일청산이 서로 도찐개찐이면 죄인이는 지 당 창립멤버인 김성수보고 친일반민족행위자라 못 박았냐 ㅋㅋ 거기에 오히려 자한당에 조중동만 난리부르스치고 ㅋㅋ"
-> ? 김성수야 해방정국 당시에 가장 명망있던 국내 인사 중 한 사람이었고 농지개혁 때도 정부에 적극 협력한 공이 있으니까..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김성수가 다른 당이어도 변론을 해줄 수 있는 것 아닌가? 나는 어디까지나 계보에 입각해서 말하고 있어서, 당의 구성원들의 성격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부정하지 않고 있는데여. 사실 칼로 무 자르듯이 정치를 보는건 진보대학생 선배님이신듯.

익명6
2022/10/12 21:44
open comment context menu
생계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4
2022/10/12 10:56
open comment context menu
표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