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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사태 터지면서 박근혜, 보수 ㅈㄴ 까기 시작.
그러면서 경선, 대선까지 문재인이 나라를 되살릴 적임자라며 열렬히 지지하고 임기 초에는 ㄹㅇ 후장까지 헐 정도로 일 잘한다고 빨아제낌.
그러다 점점 페미 옥소리가 커지니까 이대남이 개차반 취급 받는다면서 문재인 까기 시작하고 반페미 노선 타기 시작.
시간이 지날수록 반페미 노선이 심해지고 여자는 죽일 듯이 대하기 시작. (실제로 '펨코의 워너비' 뻑가와 펨코가 힘을 합쳐 유튜버 잼미를 자살시킨 전적이 있다)
반페미 원툴 되면서 민주당과 문재인은 어느새 재앙 취급을 받게 되고, 보수를 지지하게 됨.
2021년이 되면 다른 정책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페미냐 반페미냐'만 따져서 지지함. 그 결과 이준석같은 새보계를 영웅으로 추앙하기 시작하고 2022 대선에서는 문재인, 이재명의 반대 당 후보인 윤석열을 지지함.
그러나 대선 기간 중 윤석열이 신지예, 이수정 등 페미 인사를 영입하자 개같이 지지 철회하고 이재명으로 붙기 시작.
윤석열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이재명에게 역전 당하자 페미 인사 영입을 철회하고 "여성가족부 폐지" 정책을 발표하였고 집 나갔던 펨코 이대남들 다시 윤석열 개같이 지지 시작.
좀 지지하나 싶더니 대선 후에 윤석열이 자신들의 우상이었던 이준석을 팽하고 당에서 당대표 나가리시키자 개빡돌아서 윤석열 지지 철회하고 반윤으로 붙어서 윤석열 개같이 까기 시작.
결국 현재 20대 윤석열 지지율은 4050보다 낮은 9%가 되고 말았다...
이게 이대남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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