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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라는 신용도 높은 보증인이 정치 논리 따라서 신용이고 뭐고 빼째서 이 사달이 난건데
금융회사 니들은 책임이 없냐, 강원도가 2000억을 갚을 수 있을거 같냐, 강원랜드 만든건 최문순 아니냐 이러고 있네
이 아저씨 공천 마려워서 저러는거 맞지???
애초에 지방공기업이 벌리는 pf사업에서 지자체가 보증을 안서는 경우가 있나? 금융사들은 그거 믿고 한 배 타는거 아님?
강원도가 2000억 못 갚냐고 하던데 재정 자립도 낮긴 해도 전체 재정 규모가 그것보다는 훨씬 크고 채권단이 만기 연장까지 제시했음
그리고 레고랜드 추진한건 최문순 뿐만 아니라 강원도 지역 유지면 어느 당이든 밀고 나가려고 했음ㅋㅋ 박근혜랑 최문순이 손잡고 레고랜드 시찰한 사진이랑 김진태가 레고랜드 못 지으면 자살한다고 하는거 봤제??
그냥 김진태는 금융에서 신용을 빼고 정치를 집어넣어서 최문순 얼굴에 똥칠하려다가 pf시장 전체에 똥뿌리는 짓을 한거지.. 이제 한국 지자체 사업에도 A 신용도 주면 안되겠다는 강한 신호를 준거임
부랴부랴 행안부가 지자체장들 조인트 깐거 같긴한데ㅋㅋ..
댓글 5개
조회 119
익명1
2022/10/23 16:36
김경율이며 서민이며 신평이며 이런 사람들 다 선을 넘었다고 봄. 어느 순간부터.
진중권, 김경애는 그래도 정줄 잡고있는것 같음
진중권, 김경애는 그래도 정줄 잡고있는것 같음
글쓴이
2022/10/23 16:39
서민은 정게에 글써도 위화감 전혀 안들듯 ㅋㅋ
익명2
2022/10/23 19:44
그건 니가 좌파라
익명1
2022/10/23 20:20
대깨윤 ㅎㅇ
익명3
2022/10/23 20:49
이양반 회계사 아님? 제정신이 아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