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강요하지 말자.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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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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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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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10/30 02:48
2022/10/30 02:48
이번 사고는 막을 수 없는 천재지변이 아니라.
거기 있던 개개인들이 각자 책임을 가지고 있는 인재라고 생각함.
조롱해도 안되지만 슬픔을 강요할 필요도 없음.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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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

익명1
2022/10/30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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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딱 막줄 감정이라

익명2
2022/10/3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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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데 익게에 쓰면 냉동먹음 ㅋㅋㅋㅋ

익명3
2022/10/3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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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슬픔 강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