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칼협 알빠노 문화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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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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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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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20:00
2022/10/30 20:00
페미들과 좌파들의 무지성 공감 바람 선동에 처음에는 사람들도 공감해주려 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고 말도 안되는 그들의 요구와 피해의식에 질린 반발로 점점 커뮤들도 공격적으로 바뀐거 같음. 더 이상 공감만 하지 않고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이 키워지다 이제 공격만 남은 분위기. 그에 더해 누칼협과 알빠노라는 명대사까지 버무러지는 세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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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

익명1
2022/10/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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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갤함? 도갤함?

익명2
2022/10/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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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좆월호때부터 공감하라고 빼애액 ㅇㅈㄹ떨더니만

익명4
2022/10/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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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현실에선 이런 말 하면 싸다구 맞긴해

익명5
2022/10/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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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옆에서 야스온더비치 외치고 춤추는 애들에 비하면 양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