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장, ‘112 신고’ 집중될 때 대통령실 앞에…참사도 늑장 보고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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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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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12:17
2022/11/03 12:17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67384


'압사' 가능성을 거론한 첫 신고가 들어온 것이 저녁 6시 34분이었습니다.

그 시각, 이태원을 관할하는 용산경찰서의 이임재 서장은 대통령실 앞에 있었습니다.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던 진보 단체가 대통령실 앞까지 행진했고, 이 서장은 현장에서 집회 경비를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행사와 집회 대응을 관장하는 경비, 정보과장도 함께 있었습니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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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2022/11/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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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시위 통제하러 직접 현장에 간 경찰서장을 좌파라고 선동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