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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이 맞다면 제가 새내기일 때 개업해서 지금도 운영 중인 엠브로 돈까스입니다.
요즘 돈까스 값이 너무 올랐습니다. 그 정도로 오를만한 퀄리티인가...싶긴합니다. 물가가 올랐다는 점도 다 이해는 되긴하는데 제가 리뷰 올렸던 쿠츠, 정든그릇 등등 거의 대부분이 올려버려서 이제는 추천하기가 애매해졌습니다. 학식 먹는 줄이 정말 길어진 것도 이런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식은 원래 줄 서서 먹던 게 아닌 데 말이죠.
신촌 한복판에 있습니다. 옛날에는 여기도 줄을 많이 섰는데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더군요.

비싸요. 기본이 8,900원이라 뭐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왕돈을 먹으면 바로 12,500원이 됩니다.

기본 돈까스 크기입니다.
그냥 진짜 딱 있을 것만 있는 느낌입니다.

수제 돈까스라고 합니다. 두껍지는 않습니다.

과거 제가 주최한 이벤트에 다른 다미분이 올려주셨던 엠브로 돈까스 리뷰입니다. 저때 가격이 기본 까스가 7,000원, 왕돈이 9,900원이었어요.
엠브로가 가격대비 크고 맛있는 돈까스로 유명했는데, 지금 가격을 보면 이제는 여기도 가성비라고 부르기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진짜 가성비로는 꼬숑돈까스에 밀리고, 맛으로는 에어프라이어용 요리에도 비슷하거나 밀리는 느낌입니다.
엠돈은 이제 추천하기는 힘들 거 같아요.
한 줄 평
추천하기 힘든 곳
다음 편 예고

다음 번에 비싸고 맛있는 카페 두 곳 리뷰할게요.
제가 커피를 사랑하기때문에 카페 이름은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1. 카페 앰핑
2. 퍼넬스페셜티하우스
댓글 6개
조회 2077
익명1
2022/11/04 13:18
답글
여기서 걸어서 1분거리에 꼬숑있어서 안가게됨요 꼬숑최고
글쓴이
2022/11/04 13:32
답글
가성비로는 적수가 없죠
익명2
2022/11/04 14:28
답글
어어...옛날에 비해 크기도 작아지고 가격도 비싸지고 소스까지 묽어졌네요 꼭 기성품 쓰는 것처럼...;;
글쓴이
2022/11/04 14:53
답글
수제의 메리트가 있나 싶어요
익명4
2022/11/04 16:58
답글
최애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윗댓글처럼 됨요 ㅠ
글쓴이
2022/11/04 17:22
답글
그래도 꽤 손님들이 있더라고요
자리의 힘을 무시 못 하나봐요
자리의 힘을 무시 못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