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이가 질병청장"...백경란 남동생, 가족 지위 이용 '논란'

by 익명
|
냉동실
|
조회 80
|
None
2022/11/07 16:23
2022/11/07 16:23

댓글 1개
|
조회 80

익명1
2022/11/08 01:20
open comment context menu
얘는 여야가 다까던데 안물러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