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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아니고 찐 경험임
내 친구중에 팔레스타인계 미국인도 있고 독일계 미국인 친구도 있는데
팔레스타인계 친구랑 어디 놀러갈때는 사람들 관심도 안주면서
독일계 친구랑 놀러가면 힐끔힐끔 보는 사람들부터 시시콜콜한 걸로 말거는 사람도 많고
남자들 스몰토크로 시작해서 번호까지 따가려는 사람들 삼일에 한번꼴로 봄
심지어 남친 있다고 해도 들이대는 사람들 몇몇 있음
여자끼리 있으니까 만만해보였나봄 ㅋㅋ
물론 예쁜 백인 좋아하는거야 사람 본능이긴하지만
너무 다들 대놓고 그러니까 좀 역겹네 진짜..
댓글 7개
조회 193
익명1
2022/11/17 18:46
난 백인보다는 인도,페르시아, 아랍녀가 더 좋은데. 미아칼리파 같은 여자랑 사귀고싶노
익명2
2022/11/17 18: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8
2022/11/17 23:32
한녀특:
대놓고 유색인종 안만나고 백인 만남
대놓고 유색인종 안만나고 백인 만남
익명4
2022/11/17 18:59
여자라고 다르냐 백남한테 환장하고 앵기는 애들 본 게 셀 수도 없는데
그냥 조선인특임.백마랑 함 한 거 자랑거리 인생의 훈장쯤으로 여기는 저급한 문화ㅋㅋㅋ
스스로부터가 인종적 열등감을 느끼니 국뽕에 목매고 후진국 사람 무시하고 백인 함 따먹으려고 지랄발광하고 참 한심함
그냥 조선인특임.백마랑 함 한 거 자랑거리 인생의 훈장쯤으로 여기는 저급한 문화ㅋㅋㅋ
스스로부터가 인종적 열등감을 느끼니 국뽕에 목매고 후진국 사람 무시하고 백인 함 따먹으려고 지랄발광하고 참 한심함
글쓴이
2022/11/17 19:05
여자도 그런거 맞긴 함
익명5
2022/11/17 20:01
팔레스타인 사람도 백인인데?
익명6
2022/11/17 20:49
근데 인종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그러는데
익명7
2022/11/17 21:43
성적 취향은 본인 자유니까 뭐 그러려니 하는데, 가끔 특정 인종에 대한 이유없는 폭력을 행사하는거 가끔 보면 전투의지가 끓어오르긴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