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의 탈조선을 꿈꾸는 한남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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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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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16:06

미국에서 동양인 남자로 살아가는 것은 비참하다.

동양인 남자는 아마 지구상에서 가장 비참한 인종일 것이다.
심지어 동양인 남자 본인들도 이 말에 공감할 것이다.
왜 가장 비참하냐면, 노력에 비해 받는 대접이 가장 형편없는 인종이라는 것

동양인 남자들은 누구보다도 더 힘겨운 학창시절을 보내고, 직장생활을 하여도
같은 노력의 백인들보다 대접을 영 못받는다.

동양인 남자들은 다른 minority들처럼 폭력적이지 않고 서양 문화에 잘 동화되는 데에도
모든 인종중 통틀어서 가장 많은 racial slang을 들어야만 한다

그나마 직장생활은 형편이 낫다
직장생활이 지옥이면 연애와 결혼은 생지옥이다.
동양남자로 태어났다면, 동양남자에게 사랑이란 존재할 수 없다.

다른 인종에게는 lover로 다가갔던 모든 인종의 여자들은
동양남자만은 눈길도 주지 않는다.
외국 여자들은 한국 여자들보다 더 lover라고?
천만의 말씀, 다른 인종에게만 lover이고 동양인 남성은 훠얼씬 더 무시한다.

그래서 동양인 남자에게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은 없다.
워낙 유전적으로 타고난 매력이 떨어져, 돈을 매개로 한 성 이외에는 동양인 남성에게 자연적으로 이끌릴 여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통계적으로 동양인 남성들의 결혼은 압도적인 경제력을 가지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동양인 남성들은 많은 비율로 평생 독신이다.
돈 지지리도 없는 흑인과 히스패닉들에게도 평생 솔로는 별로 없는데 말이다.

젊은 날에는 낭만적이라고 하는데, 동양인 남성에게 젊음이란 없다.
만약에 연애도 하고 하고 생산적이길 원한다면, 돈을 한참 모은 나이 40대가 되어야 돈으로 모든 게 커버가 가능하다.

동양인 남성은 나이가 어려봤자 아무도 끌리지 않기 때문에 아무 소용 없다.
그래서, 많은 동양인 남성들의 젊음은 대학공부와 직장생활로 힘겨운 것이다.

이런 고민을 올려본들, 세상은 니 자신감 때문이라고만 답한다.
하지만, 겪어본 바에 따르면 절대 자신감 문제가 아니다.
사회 구조 자체가 동양인 남성에게 불리하게 설계되어있다.
그나마 동양인 남성의 최대 장점이라는 많은 돈과 성실함도, 악랄한 제도를 통해 좌절시키고 있다.
다른 마이너리티들과 달리 동양인들은 백인에 비해 성실하다는 이유로 역차별을 받는다.

이렇게 절망적인 사회 구조에서 동양인 남성이 자신감을 가지라는 것은
돼지를 보고 하늘을 날라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만약에 동양인이 외모적으로 백인이나 흑인들과 비슷했다면 가능하지만
동양인의 외모가 형편없기 때문에 자신감 가져본들 소용없다.

동양인 여성들의 자인종 결혼율도 점점 바닥을 치는 추세이다.
심지어, 동양 본국에서 조차 굴러온 백인 흑인들에 비해 밀린다.

지금 이 시대에 어느 나라 여성이 동양인 남성들을 좋아한다는 말 자체조차
거짓말이다.
동양인 남성들은 이런 형편에,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심지어 아프리카에서 조차 칭챙총이라는 말이 널리 퍼졌다.

동양인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하지 마라.
무슨 헤어를 하고 무슨 옷을 입어본들 백인이나 흑인 남성들에 비해 투자한 만큼 못 돌려받는다.
외국에 오래 산 입장으로는 다른 동양인 남성들을 볼 때면 이런 점에서 딱하다.
도대체 되지 않을 노력을 왜 하는가

차라리 여성들에게 흉측해 보이는 편이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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