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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일본 영빈관인데 아카사카 이궁이라는 궁을 영빈관으로 쓰고 있음. 원래 메이지 천황을 위한 궁으로 세워졌는데 너무 사치스럽다며 들어가지 않았고, 지금은 영빈관으로 쓰이고 있는 곳이지
게다가 올해 곧 실제 대한제국 때 영빈관으로 쓰였던 돈덕전도 복원되는데 덕수궁을 영빈관으로 쓰면 좋을 것 같음
댓글 5개
조회 203
익명1
2022/12/04 15:23
문화재 보존 이런걸로 문제삼겠지
글쓴이
2022/12/04 15:30
아카사카 이궁도 일본 국보 문화재인데 평소에는 잘만 일반인들한테 개방해 놓아서 관광할 수 있도록 해놓고, 국빈이 올 때만 영빈관으로 쓰이고 있음. 그닥 보존에 문재는 없지 않을까
익명2
2022/12/04 16:02
덕수궁은 관광지잖아
글쓴이
2022/12/04 16:03
일본 저기도 평소에는 관광지임
익명3
2022/12/04 22:32
“대통령이 자기가 왕인 줄 아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고 바로 깔 듯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