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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서 온갖 고생한건 남자고, 여자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기다려"줬다"라는 표현이 맞는거임??
남친 군대 가게되면 헤어지든가, 아니면 정말 사랑한다면
누가 누굴 일방적으로 기다려준게 아니라 서로 함께 잠깐의 이별을 견딘게 맞지 않냐?
게다가 그 군인들 덕에 자기가 안전하게 놀고 먹을 수 있는건데 그건 생각 못하나봄
댓글 7개
조회 284
익명1
2022/12/13 12:57
군인들 덕에 ㅇㅈㄹ ㅋㅋ 전쟁하고왔냐?
글쓴이
2022/12/13 13:01
군인의 존재 그 자체가 전쟁을 방지하는건데 뇌 없음?
익명4
2022/12/13 15:08
팩트) 전쟁방지는 미국이 해주고 있다
익명2
2022/12/13 13:20
명분이 아니라 시장의 이해관계만 볼때는 기다려준게 맞음 군대가 아니라 사회에 있는사람 사귀는게 이득이니
익명3
2022/12/13 14:02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12/13 14:45
그것마저 안하는 여자는 뭐임?
익명5
2022/12/13 15:09
와 얘는 진짜인가 보네
컨셉 냄새가 안 난다
컨셉 냄새가 안 난다
익명6
2022/12/13 19:16
여자는 애 낳아줌(출산율 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