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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운동권,좌파 586들 거의 북한 중국 간첩같이 느껴지잖아
이런 인간들이 서울의봄이니 뭐니 한거 생각하면 의심스러울수밖에없음
본인 사학과인데, 전공 수업 들을수록 객관적 역사 서술이라는건 없고, 모든 역사 해석들은 서술자 개인의 정치적인 의도가 100% 들어간 지극히 정치적인 행위라고 느낌 특히 한국 근현대사에서는 그런 경향이 엄청 심하고
고등학교때까지 배웠던 한국사? 정권이 어디였냐에 따라 교육과정 달라지면 매번 말이 바뀌는데, 그걸 진리라고 여길 수는 없다 생각함
댓글 8개
조회 206
익명1
2022/12/15 20:25
유공자 명단 왜공개안함?
글쓴이
2022/12/15 20:26
세월호,이태원 팔이는 하면서 5.18은 공개 안하는게 내가 요즘 등 돌리게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임
익명6
2022/12/15 23:03
유공자 명단은 원래 공개 안함
독립 참전유공자나 하지
독립 참전유공자나 하지
익명1
2022/12/15 23:28
광주 근처에도 안갔던 인물들이 유공자라고 하니까 뭔가 이상하잖아
익명2
2022/12/15 20:35
사학과에서 거름
익명3
2022/12/15 20:58
5.18 증언 들어보면 북측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상 증거들이 꽤 있음
익명5
2022/12/15 22:45
사학과? 빨갱이 ㅎㅇ
익명7
2022/12/16 01:27
사학과가 경제사 완전히 배제하는 것만 봐도 답이 앖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