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최고 영감님(김복길, 15세, 도내 탑급 귀여움)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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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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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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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3/02/05 14:36
2023/02/05 14:36

곰방대 대신 털빗 물고 계신 어르신(근엄함)





안고 나와드렸는데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아진 어르신



경청하시려고 귀 한쪽 오픈하고 계시는 어르신(사실 원래 한 쪽만 펼치고 있음)



아령 vs 나 촬영 중인 어르신



패배하신 것으로 추정




장난감 물고 노시다 화들짝 놀라신 어르신




닭고기는 소중하지만 본인 냅두고 밖에 나가는 누나는 못참는 어르신




가짜고기는 닭고기 보다 영 입에 안맞으셨던 듯 하다



어르신 장발 스타일 하셨을 때



최애침대에서 주무시다 본인 불러서 보시는 어르신



졸업식에 참가하시고 기분 좋아진 어르신



입!하면 해주는 어르신(간식 필요)



?(뭘 보냐는 뜻)




(실화, 충격)기분 좋으면 공중부양이 가능한 강아지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꽃이 좋아지는 건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아직 물어오기가 좋은 어르신



요새 젊은이들 말은 잘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어르신



젊을 때를 회상하며 꿈에서 달리는 중인 어르신



마지막으로 사진 찍어서 올린다니까 마지못해 한 번 싹 웃어주시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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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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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3

익명1
2023/02/05 14:4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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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사진 인심 후하네

글쓴이
2023/02/05 21:16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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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 고봉밥 에디션으로 해봤어

익명2
2023/02/05 14:55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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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너무 귀여웡❤️

글쓴이
2023/02/05 21:19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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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꼬순내 맡다가 몰래 입술로 물면 재밌엉❤

익명3
2023/02/05 15:29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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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한쪽만 접히는거 어케저래 너무귀엽다

글쓴이
2023/02/05 21:26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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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ᴥ・▼

익명4
2023/02/05 16:05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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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엽다 울 집 아랑 비슷하게 생겼어

글쓴이
2023/02/05 21:27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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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리들 너무 귀여워

익명5
2023/02/05 18:31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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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탑급이래서 기대 하고 들어왓는데 기대 이상의 커여움에 정신 못차리겠어 @-@

글쓴이
2023/02/05 21:30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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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엽게 봐줘서 고마웡 ¨̮ ♡

익명6
2023/02/05 19:5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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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7
2023/02/05 20:10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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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인가!!? 울집에 계시던 말티+요키 어르신이랑 얼굴이 닮었네

글쓴이
2023/02/05 21:31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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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푸들이야! 말티요키 넘 귀엽겠다

익명8
2023/02/05 22:06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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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선생님 이 얼굴이 어찌 15살이란 말입니까 5개월이래도 믿겠습니다

글쓴이
2023/02/05 22:57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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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탑급 동안이시기도 함

익명9
2023/02/06 15:50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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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되게 맑다!! 관리 어떻게 하니ㅠㅠ 울집 요크셔는 아직 10대초반인데 눈 한쪽이 뿌옇다ㅠㅠㅠ

글쓴이
2023/02/06 18:13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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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눈 영양제 먹였었구 지금은 일회용 인공눈물 아침마다 넣어줘!

익명10
2023/02/07 20:05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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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이렇게 많다니 강호의 도리를 아시는 분이시네요. 개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