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론은 이미 우리 사회를 크게 강타했음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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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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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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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11:38
2023/03/09 11:38
작년 결혼건수만 봐도 그렇지

원래 코로나로 20, 21년 눌렸고 91년생 이후의 많은 인구를 감안하면
작년 21만건 나와도 안 이상했는데 19만건..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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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익명1
2023/03/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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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통계 조금만 찾아봐도 결혼하고 싶어하는 비율은 여자보다 남자가 압도적 (2023 ver.)

익명2
2023/03/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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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남녀 특징이냐? 왜 지들이 결혼(연애)안해주니까 나라 망한다고 울부짖냐? 꼴페미한녀들 비혼선언부터 도태한남들 퐁퐁론 국결론까지 한국인들 dna임?

익명3
2023/03/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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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배고파서 5분 고민하고 배달음식 결정하는 것과는 달리, 결혼 날짜는 남녀의 장기적인 계획 하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퐁퐁론 등장과 동시에 즉시 결혼 건수가 감소했다는건 퐁퐁론을 과대평가하는 것이다.

익명5
2023/03/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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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계획의 무산은 한 순간에도 벌어질 수 있는 거임 더더욱 권리관계를 나누는 사안에선 더더욱
퐁퐁론 때문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근들갑인데 남녀갈등때문에 씹창나고 있는 것도 맞음
집값 내려간다고 결혼하는지 한 번 보셈ㅋㅋㅋ

익명4
2023/03/0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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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두들겨 패네

익명7
2023/03/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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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너무 비대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