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리어
생활
족보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7174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회견에서 워싱턴타임즈 기자는 “정말로 죄송하지만 개인적인 질문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재명) 대표님의 측근 중 5명이 지금까지 사망했다. 저희가 이재명이라는 인물을 위험인물로 봐야 하는가”라고 질문했다.
해당 기자는 이 대표 측근 5명이 사망했다고 질문했지만 정확히는 측근 인사와 주변인 등을 모두 합해 5명이다. 이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했던 이모씨는 이 대표의 측근이라고는 보기 힘들다. 이씨는 지난해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재명 대표는 이 같은 질문에 “허허”라고 소리 내며 웃으며 이렇게 답했다.
워싱턴타임즈 기자 원정 드럼통행 ㄷㄷㄷ
댓글 7개
조회 141
익명1
2023/04/12 10:01
한국 수준이 멕시코정도까지로 딸어졌네
글쓴이
2023/04/12 10:45
원래 oecd 국가들 중에서는 멕시코하고 제일 급 맞기는 함
익명2
2023/04/12 11:27
우연이지
익명4
2023/04/13 08:14
우연이 반복되면 뭐다?
익명3
2023/04/12 13:40

측근은 한명밖에 없어보이는데
익명4
2023/04/13 08:14
너도 그분한테 꼬리자르기 당하기 전에 조심해 친구야...
익명3
2023/04/14 10:57
너는 잘려서 그모양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