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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윤카가 의도적으로 노래외교를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바황상의 뜬금없는 요구에 한 곡 뽑은거임
상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음
백악관 사람들 다 모아둔 자리에서 뜬금없이 바황상이 윤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언급함

그러더니 진짜 뜬금없이 노래 부르는거 보고 싶다고 한 곡 뽑아봐라고 함

윤카는 잠시 당황하지만 상대는 지구의 주인 바황상...

머뭇거리던 윤카는 어쩔 수 없이 윤카는 잠시 바황상을 위한 광대가 되기로 마음을 먹음...
심지어 바황상이 마이크도 넘겨버려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음

그렇게 윤카는 백악관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노래를 시작하고 바황상은 새로운 장난감이 생겨서 기뻐하는 중...


다행히 바황상은 윤카의 식사 전 공연이 마음에 들었나봄

바로 다음날 또 한곡 부탁하는거 보니
바황상 말고도 미국의 힘쎈 형님들도 새로운 장난감이 마음에 들었나봄...
그럼 다같이 목놓아 주인님을 불러볼까?

바 황 상
댓글 5개
조회 219
익명1
2023/04/28 23:45
진짜 분위기 상상이상으로 화기애애했네 ㅋㅋㅋ
익명2
2023/04/28 23:53
황제폐하ㄷㄷ
익명3
2023/04/29 00:11
주인님이 한곡뽑으라는데 센스있게 영어로 잘 부른것도 외교긴 하지
익명4
2023/04/29 00:21
사회생활 해야지… 아베도 트럼프랑 골프치다 떼굴떼굴 구르는데
대통령이 국익 위해서 자존심 내려놓는건 칭찬받아야할 일이라고 생각
만약 저게 둘이 짜고 진행한게 아니라면 바이든의 요구가 무례한거지만 그걸 받아줌으로서 일방적 갑질 -> 부탁하니 들어준다 정도로 갈수도 있던거고
대통령이 국익 위해서 자존심 내려놓는건 칭찬받아야할 일이라고 생각
만약 저게 둘이 짜고 진행한게 아니라면 바이든의 요구가 무례한거지만 그걸 받아줌으로서 일방적 갑질 -> 부탁하니 들어준다 정도로 갈수도 있던거고
익명5
2023/04/29 00:43
안 햇으면 재떨이 날라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