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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로 간만에 여유를 찾은 대맛찾다!
이번에는 본동에 있는 진쭈꾸미랑면사랑 입니다.
1. 메뉴

저는 '쭈꾸미볶음+사골들깨칼국수'에 밥 2개 별도 주문하되, 안맵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위에 있다시피 '쭈꾸미볶음 혹은 벌교꼬막무침+a'의 세트로 주문할 경우, 밥이 따로 안나오니
주문하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음식

기본반찬입니다. 저는 밥을 따로 시켰기때문에 콩나물, 야채는 비빔밥을 위해 야껴두었습니다.

들깨칼국수입니다.
보시다시피 들깨칼국수가 조리된 채로 나오는 것이 아닌 면, 야채 그리고 들깨가루가 별도로 나오고,
이들을 냄비에 넣어서 조리하는 방식입니다.

따로 주문하면 나오는 밥입니다.

쭈꾸미볶음 2인분입니다.

밥을 별도로 주문했다면 이렇게 쭈꾸미볶음 일부와 기본으로 나온 콩나물, 야채 등을 밥그릇에 넣은 후 비벼 먹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쭈꾸미가 상당히 탱글탱글하며, 안맵게 해달라고 요청한 덕분에 매운 걸 잘 못먹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에서 제가 말씀드린대로 들깨칼국수는 냄비에 면, 야채 등을 넣은 후 일정 시간 끓이는 방식으로 나옵니다.
다 되면 별도로 제공되는 접시에 덜어먹는 방식으로 하는데, 면발이 꽤 괜찮았고 들깨가 있어서
국물도 꽤 고소했습니다.
'들깨? 그거 맛있는 겁니까?'였던 저였지만 막상 먹을 때에는 국물을 은근 많이 퍼 먹었습니다.
3. 의견
쭈꾸미집인만큼 예전에 제가 갔던 참한상쭈꾸미와 같이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데요,
쭈꾸미 자체는 여기나 참한상쭈꾸미가 상태가 좋았습니다.
다만, 참한상쭈꾸미에서 맵기 조절이 불가능하다면 맵기 조절을 할 수 있는 여기를 선호합니다.
사이드의 경우, 여기의 들깨칼국수도 참한상쭈꾸미의 피자, 묵사발 등도 다 맛있었습니다.
사이드는 취향 차이다보니 좋아하는 사이드가 있는 쪽으로 가면 됩니다.
큰 문제점도, '대구오면 무조건 이 곳에 와야한다'고 추천할만한 포인트가 없어서 이 곳에 대한 제 의견은
''대맛찾은듯?!'의 느낌이 강하지만 뭔가 아쉬운?'(5점 기준 3.75점)'입니다.
4. 위치 및 여담

도로명주소: 달서구 구마로 118(본동)
이 옆에 삼계탕집, 중국집 등 음식점이 꽤 있지만 주차공간은 크기 않아서 일요일 점심 때 갔을 때 꽤 혼잡했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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