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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15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우동/짜장 집입니다.
프랭크버거 옆에 위치하고있어 남문 자취러들에게 유리합니다.
메뉴는 단 4가지입니다.
우동, 짜장, 오뎅, 꼬마김밥
저는 우동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한입만 혹은 서비스로만 우동을 2n년간 먹어온 입장에서는 그냥 그런 가격인 것 같습니다.
수저가를 옆에두고 5000원짜장을 판다는 것은 자신감의 징표로 생각됩니다.
오뎅은 라떼는 3개 천원이었는데 폭등한 물가가 슬픕니다.
꼬마김밥은 실물을 보지 못해 패스합니다.
가게 내부 구조는 2인 테이블 4개, 창밖 보는 혼밥테이블 4자리입니다.
단무지 리필은 셀프이며 숟가락은 계산대에 있는 수저통에서 가져와야합니다. 안알려주시니 눈치채서 알아서 가져옵시다.

주문한 우동과 짜장입니다. 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짜장 : 양이 수저가의 1/3 수준입니다. 수저가가 옆에 있다보니 비교할 수밖에 없습니다. 맛도 수저가의..1/3.. 레토르트의 맛이 납니다. 짜장 볶으시는 걸 못 보긴 했습니다. 면도 수저가보다 얇은 면입니다. 수저가보다 짜장이 인공적인 불맛이 나고 단맛이 훨씬 강한 느낌입니다.
우동 : 쑥갓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유부도 꽤나 넉넉한 편입니다. 제가 우동을 잘 안먹어서 그렇게 느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등장합니다. 면이 짜장면 면과 동일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두꺼운 우동면이 아니라 얇은 중화면입니다. 먹는데에 어색하고 두꺼운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물은 그냥 휴게소 우동국물 맛입니다. 마찬가지로 국물은 제품이 의심됩니다.
결론 : 제가 왠만하면 저렴한 집은 가성비 기준 고평가를 하려고 합니다만
댓글 16개
조회 2457
익명1
2023/05/17 01:10
답글
정보감사합니다..궁금했는데
익명2
2023/05/17 04:18
답글
짜상도 5천원 아닌가
익명3
2023/05/17 08:15
답글
후문 기계우동같은 느낌이네요
익명5
2023/05/17 15:24
답글
기계우동집 맛있음...ㅠㅠㅠ
익명3
2023/05/17 15:56
답글
나도 좋아하는데 6천원이면 안먹을듯..
익명4
2023/05/17 10:58
답글
서강25시 우동짜장이 위치를 옮긴건가 싶네요
글쓴이
2023/05/18 13:24
답글
그건 모르겠지만 지금 알았는데 가게 이름은 맛짜우였습니다
익명6
2023/05/17 16:22
답글
응동
익명7
2023/05/17 18:17
답글
쑥갓이랑 유부 보니까 우동은 그래도 먹을만한 거 같은데 짜장면은...
익명8
2023/05/17 21:56
답글
짜상 옆에서 5천원에 팔길래 기대했는데 기대 이하네요...
익명9
2023/05/17 23:40
답글
기계우동은 원래 면 얇음..ㅋㅋㅋ
익명10
2023/05/18 08:21
답글
양은 짜상이 더 푸짐해보인다
익명11
2023/05/18 11:45
답글
우짜오 동장뎅
익명12
2023/05/19 14:03
답글
추가로, 짜장 먹어본 1인인데 소스에 고기는 못찾았고(간고기도 안보임) 대신 감자가 쫌쫌따리 있는 짜장이었음. 본글의 결론에 극히 공감하는바.
익명13
2023/05/20 03:55
답글
근데 수저가 짜장은 영 별로 아님??
짬뽕급을 기대해서 그리 느꼈나
짬뽕급을 기대해서 그리 느꼈나
글쓴이
2023/05/20 09:02
답글
든든한양 준수한맛 짬뽕국물 밥무한리필 음료수 이 모든게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