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게살님의 정성을 보고 저도 글 한 편 작성하러 왔습니다.
3월에 다녀왔던 오사카 여행 중 가장 맛있게 먹은 곳의 후기입니다.
다니마치큐초메 라는, 난바에서 두 정거장인가?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직장 건물 지하 아케이드에 있던 이자카야입니다. 관광객은 단 한 명도 없더라고요.
사장님이 영어를 조금 할 줄 아십니다. 재밌게 먹고 왔습니다 :-)
일반 생맥주나 사케 메뉴 말고, 안주 위주로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케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쿠시카츠 (튀김 꼬치) 먹으러 갔다가, 다른 메뉴들을 더 많이 먹고 왔습니다.
주문했던 모든 음식들이 맛있었습니다.

참치 사시미 모둠 本まぐろ造り 600엔
참치가 살살 녹아요. 한 점에 천원 !

꼬치튀김 모둠 串かつ盛り合わせ (10개) 1,000엔
반숙란 튀김도 나와서 맛있었습니다.

鶏生レバー 닭 생간 600엔
기름 장에 찍어먹으면 맛있었습니다.

프로즌 레몬사와
フローズンレモンサワー
가격이 기억 안나네요 ㅠㅠ 레몬맛 사와(술?) 너무 맛있게 마셨습니다.
정말 맛있어서 앞으로 이자카야 가면 사와만 먹을거에요.

오뎅 모둠 おでん造り合わせ 5개입
가격은 1천엔 안쪽인 것 같습니다.
오뎅 모둠을 시키면 무와 곤약도 나옵니다.
한국 오뎅이 조금 더 맛있었지만 일본에서도 한 번쯤 먹을만 한 것 같습니다.

가라아게 600엔
가라아게가 메뉴판엔 없지만, 부탁을 드렸더니 만들어주셨습니다.
이 맛있는 메뉴가 왜 정식메뉴로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참치아보카도야채샐러드
まぐろとアボガドのなめ茸サラダ 600엔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 6000원쯤에 이런 메뉴가 있을까요?
마지막에 입가심 하기 좋은 메뉴입니다.
저희도 옆 테이블 따라서 시켰습니다.

닭고기 타다키
地鶏たたき 600엔
진짜 마지막 메뉴입니다.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총 4명이 갔습니다. 많이 시켰쬬?

사실 참치 육회
왁자지껄한 분위기이긴 합니다 !
제목에 써주신 이름으로는 안나오네요ㅠㅠ
+81 6-6773-6230
https://maps.app.goo.gl/tKLbVWQkgEwmBtgX9?g_st=ic
여기요~